~라면서 지들 아쉬울 때는 또 언제 그랬냐는 듯 여성 취급을 받길 바라지

대충 저런 말하는 것들 치고 이러지 않는 것들을 본 적이 없는 듯


편견 선입견 나쁘다며 자신들은 그거에 억압당했다는 뉘앙스로 떠들지만

막상 자신에게 불리한 일이 닥치면 그 편견 선입견 그대로 대해주지 않으면 배려가 부족한 사회라고 또 투덜투덜


사실 저 편견에서 해방된다 라는 식의 감성 자체가 누구보다도 여성적인 걸 강조하면서

그 여성이란 편견을 상업적으로 정치적으로 써먹는 짓인데

이걸 여성주의라는 식으로 포장하고 있음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비극의 여주인공 행세나 다름없다고

나르시즘이 이상한 쪽으로 발현되고 있다고 해야 하나


"아~ 왜 이렇게 세상은 편견 선입견에 찌든 걸까?"

"아~ 덕분에 난 이렇게 불행해 흐규흐규 "

"난 이 불행에서 '해방'될 거야, 진정한 나 자신을 찾을 거야~"

이딴 뉘앙스의 내용들


사실 사연이랍시고 들어보고 하나하나 따져보면

딱히 자신들이 그렇게 드라마에서나 나올법한 엄청난 불행을 겪고 산 것도 아니고

냉정하게 말하자면 그냥 살다가 누구나 다 겪을법한 짜증이나 불쾌한 일 정도가 전부야


이런 비판에 직면하면 또 성범죄 들고와서 자극적인 내용으로 만들고

마치 여성이면 누구나 다 이런 범죄를 당한다는 듯이 떠듦

느그나라의 그 부서와 따까리들이 줄창 선동하는 것처럼


여성이라고 징하게 강조하고 부각하면서 '특별'한 경우인 것처럼 지껄이고

ex) 여자라서 당했다, 성범죄는 여성 피해가 압도적이다


여기에 또 슬그머니 정치적 레즈비언 투입하면

딱 그것들 좋아할법한 감성의 물건 하나 뚝딱 나오는 거지


저 밑에 글에 나온 백합 먹방 만화도 상기한 유형에서 별로 다르지 않을 거라 생각함

그냥 평범한 먹방물 그리면 도저히 팔릴 각이 안 보일 테니까


이런 이유로 난 백합을 포함한 그짝식 여성서사 전반이 다 싫음

차라리 천박하다는 소릴듣는 씹덕물이 더 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