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후전개를 봐야겠지만 어느 작가에게도 나오는 사례인 작가가 세탁기를 이상하게 돌리는게 나올것 같음 애초에 작가의 말로 서로간의 오해라는걸로 말하는데 아무리 읽어도 한쪽이 일방적으로 인격살해를 시도한건데 오해라고 하는게 좀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