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구독자 99명
알림수신 0명
찐
그때 앉은인장이 나타났다.
추천
0
비추천
0
댓글
0
조회수
169
작성일
댓글
[0]
글쓰기
새로운 댓글이 달렸습니다!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2017906
공지
아
2052
공지
야스
2180
공지
하고싶다
3081
공지
[제외] 규정
2158
숨겨진 공지 펼치기(2개)
하지만 하필이면 심해에 착지
202
0
알고보니 전부 낙법 마스터
343
0
하지만 순간적으로 발을꺾어 착지
351
0
그렇게 옥상에서 동반 투신자살
258
0
옥상으로 따라와
104
0
야 이 빨갱이 자슥드라!!!
102
0
걷어차인 엉덩짝이 새빨개져서 모든 국회의원들은 빨갱이가 되었다.
83
0
그래서 무면허 운전자들이 국회의원들의 엉덩짝을 걷어차게 되었다
171
0
그래서 국회에 서울랜드 범퍼카를 다 꼬라박았다
82
0
#노엘을국회로
219
0
그때 누군가 나타나 말했다
161
0
뭉좨잉도 한낱 인간이었기 때문에 최상위 포식자 식물들의 가축이 됨
183
0
그 좌파구리의 요리사는 뭉좨잉이라는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름이었다.
123
0
좌파구리 한접시
98
0
앉은인장은 매일 앉아 있었기 때문에 별명이 "좌파"
88
0
그때 앉은인장이 나타났다.
170
0
그래서 이 선인장이 식물들의 지배자가 되었다.
184
0
그냥 그렇다고. ㅇㅇ
112
0
이게 그 열매가 달기로 유명한 식인선인장임
134
0
인간들이 쓰러진 자리에는 선인장이 자라나기 시작했다
197
0
ㅍㅇ/ㅅㅂ 나 이상한 글만 쳐 싼거 같다
[1]
261
0
날아다니는 민들레 씨앗은 인간을 한대씩 후드려 패고 다녔고
191
0
인간은 동네북이 되었다
132
0
그래서 식물은 모두 식충식물이 되었고
149
0
먹이사슬이 뒤집힌 역전세계였따.
115
0
우리의 친구 개미는 드래곤을 맛있게 먹어주었다
146
0
ㅍㅇ/취좆 작작좀
[7]
173
-3
그 엄청난 존재는 역시나 "드래곤"
58
0
그시각, 우리의 친구 개미는 집을 찾아 흙을 파다가 엄청난 존재와 마주쳤다
133
0
묻었다
11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