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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하늘에서 아버지의 음성이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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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은 심영의 장례식에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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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심영의 아랫쪽으로 들어가서 폭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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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너마이트가 도망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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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배리나가 아니라 유튜버 리나였던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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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은 다이너마이트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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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은 의사를 차지하기 위한 눈치싸움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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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어 들어오는 김두한에게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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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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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양반은 일단 자리를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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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리나가 빼앗은 후 이를 딜도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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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몽둥이를 배리나에게 내리 치려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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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리나 이리로 왓"이라는 소리와 함께 몽둥이를 꺼내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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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의사양반이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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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배리나 새끼한테 관심이라니... 영락없이 여기서 죽게 생겼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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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유일하게 관심을 주는 이가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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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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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 누구도 관심을 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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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릴레이소설 채널 시즌2 많은 참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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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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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출된 똥이모여 하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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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그럼 저희는 릴소챈2기채널로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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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이런 더러운 이야기 출판하고싶지 않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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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결국 그의 몸도 갈기갈기 찢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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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접착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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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를 뒤엎는 듯한 폭음과 함께... 화장실은 그렇게 두 동강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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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수중 배가 아파 화장실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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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수자:Smal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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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일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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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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