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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공지 펼치기(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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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건 없다. 기록말살형에 처해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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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외] 별이빛나는 하루에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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훠훠훠 한 번만 봐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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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챈의 글에서 현정권에 대한 부정적인 뜻을 암시하는 내용이 발견되어 개혁를 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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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5초 후에 보니 인터넷 독재가 진행되고 구호는 '하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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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심영은 사회주의 채널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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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더니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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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김두한도 따라왔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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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라이브에 심영이 접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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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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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라이브를 다시 만들기로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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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하니 나무라이브가 터져 있었고 *ㅎㅎ 등은 재판을 받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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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부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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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생물무기의 피실험자가 되어서 좀비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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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곳에서 죽음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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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져? 너 아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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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멘탈이 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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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ㅇ 채널주식 채널에서 포인트 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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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깨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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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양반이 마취약을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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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양반이 아닌 병원장이라 대답할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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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장에게 전화기가 있냐고 물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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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병원장이 뺨을 한 대 날리더니 다시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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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보니 정말 백병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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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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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들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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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눈을 뜬 장소가 백병원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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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알람소리가 들려 눈을뜨니 아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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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줄 알았으나 현실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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