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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공지 펼치기(2개)
그렇게 시간은 1972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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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후 할아버지와 손자는 틀니로 모든 소리를 낼 수 있을 지경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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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4분의 3박자로 틀니를 딱딱거렸다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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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도 틀니를 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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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 대신 올드감을 깎아먹고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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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소리를 들은 손자는 영감을 얻어서
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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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진 할아버지는 틀니를 4분의 4박자로 딱딱거리고 있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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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일이 내가 어렸을때 있었단다...라고 할아버지가 말씀하셨다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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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릴소챈 국장 올ㅋ는 광역차단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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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릴레이소설을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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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떠보니 이세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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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읽었던 것도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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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이야기의 소설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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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무 일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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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살아남은 노무현은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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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노스는 꿈인지 현실인지 구분하려고 손가락을 여러번 튕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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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타노스는 꿈에서 깨는 꿈을 꿨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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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꿈을 꾸고 타노스가 잠에서 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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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군이 아스칸디아를 침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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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으로 덮여 있어서 대신 아스칸디아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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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에서 휴가를 즐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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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베니스는 바다속으로 잠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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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오줌이 이탈리아 베니스를 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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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기자는 겁에 질려 오줌을 지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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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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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석 기자가 인간이 가장 큰 공포를 느낀다는 강도 11 지진을 체험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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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홍콩에 11.8의 지진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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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홍콩 시민들의 시위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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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은 그리스로 많이 여행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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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히말라야의 화산의 여파로 중국대륙이 다시 솟아올랐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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