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99명
알림수신 0명
찐
야스
추천
0
비추천
0
댓글
0
조회수
2374
작성일
수정일
댓글
[0]
글쓰기
새로운 댓글이 달렸습니다!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6412750
공지
아
2242
공지
야스
2375
공지
하고싶다
3261
공지
[제외] 규정
2282
숨겨진 공지 펼치기(2개)
충격과 공포
176
0
아니, 백병원장 고려의사양반이였다.
370
0
알고보니 그냥 둘리였다
226
0
궁예가 업둘 알리로 변했다
114
0
하지만 어림도 없지
211
0
미륵불이 궁예 탈모대머리
161
0
궁예 왈 "너는 미륵불을 믿지 않아!"
104
-1
그렇게 나는 궁예 앞에 떨어졌다
202
0
그리고 폭☆8했다.
127
0
놀랍게도 그 누구도 관심을 주지 않았다
239
0
이 때 '철수/2' 를 구하시오 (3점)
146
0
응 니들 뒤짐 ㅅㄱ
288
0
사향고양이의 똥이었다
277
0
우서가 당신에게 선물을 건냈다
221
0
/ㅍㅇ/ 재난재해 채널 홍보
120
0
히틀러: 좀 적당히 틀려
132
0
경 중공 멸망 축
113
0
히틀러의 뺨을 때리며
134
0
중공은 왜 자길 안 때리냐며 분노했다
130
0
근데 소련과 중국을 헷갈려서 중국을 때렸다
114
0
그러자 독일은
118
0
레닌그라드는 영원하다
122
0
그렇게 나 이오시프 스탈린은 죽었다
218
0
하지만 영리한 KGB 푸틴은 결국 나에게 방사능 홍차를 먹이는 데 성공했고 나는 죽었다.
134
-1
알고보니 푸틴이랑 맞은편사람이랑 잔이 서로 바뀌었음
289
0
CYKA BLYAT!
214
0
그러자 푸틴은 의미심장한 웃음을 지었다
105
0
근데 커피가 아니라 방사능 홍차여서 피폭당했다
236
0
딥다크 커피
116
0
커피 한 잔의 여유
20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