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99명
알림수신 0명
찐
아
추천
1
비추천
0
댓글
1
조회수
2194
작성일
수정일
댓글
[1]
글쓰기
망상빌런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6224068
공지
아
2195
공지
야스
2318
공지
하고싶다
3214
공지
[제외] 규정
2245
숨겨진 공지 펼치기(2개)
홍준표는 얼마 안 가 돼지용 발정제를 사왔다
170
0
홍준표: 그래?
91
0
그렇게 문재인은 섹시해졌다
93
0
잠에서 깬 문x인의 첫마디였다.
91
0
아 섹x하고싶다
87
0
그러다 개불은 어느 한민족(韓民族)의 입으로 들어가 씹혔다
90
0
하지만 아무런 효과도 없자 개불은 다급해졌다
125
0
그래서 개비X콘을 사용했다
101
0
하지만 항문까지 막혔다
95
0
그래서 후X딘을 사용했다
199
0
하지만 병원 계단을 기어 오르는 과정에서 허리가 두동강이 났다
149
0
고통이 점점 심해진 개불은 병원으로 갔다.
120
0
거리던 개불은 갑자기 허리디스크가 왔다.
96
0
구불구불
150
0
뒤이어 '개'불이 이렇게 소리쳤다
113
0
그리고 외톨이라서 문자하는 거 볼때마다 쓸쓸해지니까 하지마!"
155
0
"문자 올때마다 "카O! 카O!" 하는 소리 시끄러우니 문자 하지마라!
96
0
그래서 채팅을 쳤다.
194
0
"정신 사나우니까 수화 사용하지 마라!"
166
0
그래서 수화를 활용하였다
187
0
“그냥 소리 안 나게 해라!”
103
0
"청개구리 짖는 소리 좀 안 나게 해라!"
99
0
그러자 개는 청'개'구리같이 미친듯이 짖기 시작한다.
109
0
"개 짖는 소리 좀 안 나게 해라!"
109
0
그 순간, 갑자기 고양이가 말을 했다
[1]
119
0
국뽕
114
0
그 빈자리는 한민족(韓民族)이 차지하였다
101
0
이 여파로 소수민족과 홍콩인을 빼고 중국인들은 죽었다.
94
0
은 사실 시진핑이 주도한 제 2차 대약진운동이었고,
121
0
그놈의 몰살
11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