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99명
알림수신 0명
찐
아
추천
1
비추천
0
댓글
1
조회수
2184
작성일
수정일
댓글
[1]
글쓰기
망상빌런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6215062
공지
아
2185
공지
야스
2316
공지
하고싶다
3211
공지
[제외] 규정
2241
숨겨진 공지 펼치기(2개)
사실 스마브라에 참전하고 싶었던 와루이지
84
0
WA!라고 와루이지가 말했다.
83
0
그러자 드래곤들이 좀비들을 전부 불 태워 죽였다
86
0
그러자 좀비들이 달려들었다.
85
0
너무 맛있어서 죽었다
94
0
자기 내장을 뜯어내 구워 먹었다
155
0
그러자 한국인이 말했다 "곱창먹고싶다"
114
0
하지만 분위기 곱창 안 났다
122
0
그렇다고라는 답변을 들은 크비얏코브스키: 아씨발 분위기 곱창 났네
116
0
그렇다고
98
0
그런 말을 하자 옆에 있는 폴란드인이 말했다. 어쩌라고
128
0
미쳐서 자삭발을 했다
109
0
라는 전설이 있다고 한다
98
0
죽었다
109
0
그렇게 신을 벗고 맨발으로 다니다가
105
0
불교의 종도 싫고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라 할때 종도 실어서 무신론으로 살아갔다.
107
0
그렇게 오랜지병으로 쓰러진다.
101
0
이후 메차쿠챠 범했다.
131
0
하지만 중이 싫어서(?) 절이 떠났고(?)
99
0
결국 절에 들어갔다
101
0
하필 그곳에 거울이 있어서 역관광을 당했다.
100
0
반.사.
158
0
승인 안해줘서 탈모빔 발사!
111
0
“안괜찮다, 내가 승인 못한다.”
102
0
그는 탈모르파티를 부른 갱복치 였다.
91
0
"괜찮다, 내가 승인한다."
115
0
물론 거부당했다.
103
0
누군가가 탈모바를 식약청에 신청했다
81
0
민머리 대머리 맨들맨들 빡빡이~~ 민머리 대머리 맨들맨들 빡빡이~~
134
0
모든 사람이 궁예가 되는 대참사가 발생한다
11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