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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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그리고 뾰루지가 점점 커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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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뾰루지가 점점 커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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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고개인지는 아직까지 알려진 바가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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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흔들다 보니 턱 밑쪽의 작은 뾰루지가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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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꿈인게 나무위키따위가 슈퍼컴을 가지고 있을리가 없지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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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나무위키 서버의 슈퍼컴퓨터가 모두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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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에선 ufo의 명칭을 두고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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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한국에 아주 큰 ufo기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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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국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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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 자연재해는 사람이 살지 않는 남극에만 집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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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빡쳐서 자연재해를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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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너무 커져서 지구보다 커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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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액을 먹고 다시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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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 약은 사실 작아지는 약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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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강력하고 유명브랜드기 만든 탈모약으로 꼬셔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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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솔로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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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탈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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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그에게 남라 잡담챈 전국장 @리앤 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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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후 조병옥은 대머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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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갑자기 스탈린과 택상이가 손을잡고 만주를 다굴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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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의 친구 택상이가 해체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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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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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무언가가 손 위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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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을 하고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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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자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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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근 : 어휴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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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동강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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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너무 커져 폭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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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윤승근으로 넘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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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근으로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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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이제 남근으로 넘어갈 차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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