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글입니다.ㅎㅎ
구독자 99명
알림수신 0명
찐
갑자기 큰 소리가 들리더니 벽이 무너졌다.
추천
0
비추천
0
댓글
0
조회수
127
작성일
수정일
댓글
[0]
글쓰기
새로운 댓글이 달렸습니다!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6459369
공지
아
2248
공지
야스
2381
공지
하고싶다
3267
공지
[제외] 규정
2287
숨겨진 공지 펼치기(2개)
??? : 두한아! 애비다!
108
0
쓰러졌다
53
0
나레이션: 1972년 김두환은
56
0
국회는 똥칠을 했다
55
0
김두한 : 똥이나 처먹어 이새꺄!!!
66
0
김두한 : 부하 주제에 날 덮치다니! 벌이 필요하겠군!
88
0
뒤에 있던 김무옥이 그 둘을 그만 덮쳐버렸다
54
0
심영 : 아앙! 척추가 가장 안쪽까지 나사로 가득차버렷!
56
0
김두한은 심영의 등짝을 보고 "호오...나사가 하나 빠져있군!"하며 등에 나사를 꽂아넣었다
[1]
187
0
심영이 등짝! 등짝을 보자
49
0
김두한이 외쳤다
48
0
사실 그건 총이 아니었다
52
0
향해서 총을 쐈다
51
0
그런 김에 총을 꺼내 심영을
47
0
김두한이 개소리 집어치라며 객석에서 뛰쳐나왔다
[1]
68
0
거기에는 김두한도 있었다
57
0
사실 그 음파는 퉁퉁이의 노래소리 였고 그로 인해 주변 사람이 모두 기절했다.
89
0
그 음파는 정말 힘세고 강해서 좋은 아침을 만들어버렸다
[13]
199
0
꾸에엑
57
0
그런데 갑자기 코렁탕으로 변했다.
78
0
그래서 「스몰」을 쭉 읽었다
182
0
하지만 노옾으신 분들이 그 외계인을 붙잡아 기술을 뽑아냈다.
91
0
하지만 달에서 온사람이 내취향이었다
270
0
알고보니 달에서 온 사람들이었다
59
0
바깥에서 핵폭탄이 떨어진겄 때문이였고 주변을 살펴보니 황폐화 되어 있었다.
72
0
갑자기 큰 소리가 들리더니 벽이 무너졌다.
128
0
그래서 「스몰」을 읽었다
58
0
그리고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78
0
칠판이 무음실에 있었기 때문이다
56
0
근데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5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