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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공지 펼치기(2개)
빡쳐서 고소를 먹였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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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아니라 하늘나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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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부지는 미국 가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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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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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짜장면맛의 극의를 깨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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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을 계속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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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을 먹다보니 배가 불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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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난 롯데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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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화 1이닝에 88점 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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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었다 놨다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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줬다 뺏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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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만두를 주시더라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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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돈을 안 냈더니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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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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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서 짜장면을 주문했는데 군만두가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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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갇혔다.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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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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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상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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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뒤 지인의 애가 날 죽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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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저자로 지인의 자식 이름을 넣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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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커서 교수가 되었고...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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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내 이름이 형이기 때문이다. (성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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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여친이 나를 가끔 형이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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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예쁜 여자애가 인공호흡으로 구해줘서 서로 사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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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 학생은 호흡곤란이 오기 시작하는데
50
0
학생은 뭔말인지 못알아들었다.
57
0
신:ㅇㄷㅊㅇ
[1]
102
-1
신은 또 죽자 빡쳐서
68
0
으악
47
0
넘어져서 뒤진다
6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