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99명
알림수신 0명
찐
그러자 심영이 1화의 돼지와 김두한의 고환을 교환했다.
추천
0
비추천
0
댓글
0
조회수
89
작성일
댓글
[0]
글쓰기
새로운 댓글이 달렸습니다!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6223822
공지
아
2194
공지
야스
2318
공지
하고싶다
3214
공지
[제외] 규정
2245
숨겨진 공지 펼치기(2개)
김두한 : 아니 내 고환... ㅠㅠ ㅅㅂ 나 고자ㅠㅠㅠㅠ ㅈ같은 돼지ㅠㅠㅠ
92
0
임심한 프라이팬은 계란 프라이 해 먹을려고 냉장고에서 계란 뒤지는 사이에 도망침
91
0
야 임신한 프라이팬은 어디가고 돼지를 주냐?
84
0
그러자 심영이 1화의 돼지와 김두한의 고환을 교환했다.
90
0
그리고 물과 물을 교환했다.
73
0
근데 갑자기 김두한이 등장해 물물교환 하자고 한다
69
0
심영이 물물교환을 할려던 것은 '고환'이었다.
57
0
심영은 뺑소니를 일으켜 곽철용을 죽이고 임신하는 프라이팬을 가져가서 물물교환을 하려 한다
83
0
그리고 임신하는 프라이팬은 곽철용이 가져갔다
68
0
하다가 함께 폭사했다.
74
0
[제외]국장님 연속으로 2회는 봐주시면 안됩니까
[4]
109
0
그렇게 김두한과 심영은 어두컴컴한 밤중에 함께 뜨거운 불장난을....
62
0
김두한: 그래. 나 장난한다!
67
0
이게 지금 컨셉 유지할려고 장난하나
123
0
김두한: 4딸라쯤 합시다.
72
0
뉴스에 뜨자마자 경매에 부쳤다
48
0
뉴스특보!!! 우주최초 임신하는 후라이팬 발견.
55
0
배를 째자 프라이팬과 미니 프라이팬이 나왔다 임신중이서 계속 커졌던 것.
62
0
당연히 철은 염산에 녹지 않기 때문인데 배를 째서 빼내야 한다고 의사선생님이 말했다 카더라
63
0
프라이팬이 커지면서 몸집도 같이 커졌다.
72
0
병원에가 X레이를 찍어 봤더니 후라이팬이 위산에 녹지않고 오히려 커지고 있었다.
110
0
하지만 배는 더 아파오고
47
0
그렇게 그는 프라이팬을 씹어먹었다
65
0
나 : 오늘 점심을 지금까지도 못먹었으니 너를 먹어야 겠다
55
0
프라이팬: 뭐요?
52
0
새를 튀기려 했던 프라이팬이 튀겨졌다
56
0
하지만 새가 없었고
59
0
그래! 새 잡아 튀겨먹자!
79
0
새가: ㅎㅇ
110
0
새집 안엔 새가 살고 있다
6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