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글이라구요
구독자 99명
알림수신 0명
찐
그렇게 우주는 다시 점으로 돌아갔다.
추천
0
비추천
0
댓글
0
조회수
66
작성일
댓글
[0]
글쓰기
새로운 댓글이 달렸습니다!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6443209
공지
아
2244
공지
야스
2379
공지
하고싶다
3265
공지
[제외] 규정
2285
숨겨진 공지 펼치기(2개)
여친한테 차이고 마는데....
84
0
그렇게 지낸지 50년 6개월 27일 후...
117
0
는 헛소리고 여친과 알콩달콩하게 지냈다.
102
0
하지만 얼마안가서 15년지기 친구한테 ntr 당했다.
124
0
그래서 여친과 데이트를 했다.
98
0
그날은 토요일이었다
176
0
일어나보니 학교에 3시간이나 지각했다.
201
0
알고 보니 잠꼬대였다
90
0
해골: 그거 내 요강인데...
242
0
그러자 해골이 일어났다
94
0
돈이 없어 물 사 마실 수 없어서 해골물을 다시 꿀꺽꿀꺽했다
85
0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열심히 일을 해서 돈을 못 받았다.
81
0
일 하는 날은 월요일 부터 금요일 까지다
75
0
그리고 월요일이 왔다
109
0
일요일은 일하는 날이었다
197
0
토한 날은 토요일이었다.
83
0
힘껏 토하고 말았다
80
0
해골물이었다.
[3]
147
0
허나 그것은 해골물이었고
[2]
257
0
물을 마시게 되었다
92
0
3일 후, 물을 마시지 못해 결국...
103
0
알수없는 세계로 가서 미아가 됐다
89
0
하지만 그 안과는 시공으로 가는 관문 이였고..
98
0
그래서 안과에 갔다
120
0
"아악 눈 아프게 정말 밝네"
99
0
두 명의 신노스케는 별을 바라보았다. 한 명의 신노스케는 이렇게 말했다.
82
0
그렇게 우주는 다시 점으로 돌아갔다.
67
0
그러나 이 모든게 사실은 꿈이었다
98
0
감옥에 있는 모든 사람을 죽이고 청와대에 처들어갔다
176
0
그래서 감옥에 갇히게 된다
7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