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ㄷㄷ
구독자 99명
알림수신 0명
찐
그리고 월요일이 왔다
추천
0
비추천
0
댓글
0
조회수
104
작성일
댓글
[0]
글쓰기
새로운 댓글이 달렸습니다!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1668846
공지
아
2024
공지
야스
2151
공지
하고싶다
3055
공지
[제외] 규정
2132
숨겨진 공지 펼치기(2개)
아들이 이야기의 새로운 주인공이 된다.
174
0
그러나 재결합하고 행복하게 남은 여생을 같이 보낸다 끝. 그러고 그들의
133
0
여친한테 차이고 마는데....
82
0
그렇게 지낸지 50년 6개월 27일 후...
115
0
는 헛소리고 여친과 알콩달콩하게 지냈다.
94
0
하지만 얼마안가서 15년지기 친구한테 ntr 당했다.
123
0
그래서 여친과 데이트를 했다.
96
0
그날은 토요일이었다
170
0
일어나보니 학교에 3시간이나 지각했다.
194
0
알고 보니 잠꼬대였다
89
0
해골: 그거 내 요강인데...
239
0
그러자 해골이 일어났다
92
0
돈이 없어 물 사 마실 수 없어서 해골물을 다시 꿀꺽꿀꺽했다
84
0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열심히 일을 해서 돈을 못 받았다.
79
0
일 하는 날은 월요일 부터 금요일 까지다
72
0
그리고 월요일이 왔다
105
0
일요일은 일하는 날이었다
186
0
토한 날은 토요일이었다.
81
0
힘껏 토하고 말았다
78
0
해골물이었다.
[3]
143
0
허나 그것은 해골물이었고
[2]
248
0
물을 마시게 되었다
87
0
3일 후, 물을 마시지 못해 결국...
97
0
알수없는 세계로 가서 미아가 됐다
86
0
하지만 그 안과는 시공으로 가는 관문 이였고..
95
0
그래서 안과에 갔다
114
0
"아악 눈 아프게 정말 밝네"
97
0
두 명의 신노스케는 별을 바라보았다. 한 명의 신노스케는 이렇게 말했다.
80
0
그렇게 우주는 다시 점으로 돌아갔다.
63
0
그러나 이 모든게 사실은 꿈이었다
9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