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구독자 99명
알림수신 0명
찐
뒤이어 '개'불이 이렇게 소리쳤다
추천
0
비추천
0
댓글
0
조회수
115
작성일
댓글
[0]
글쓰기
새로운 댓글이 달렸습니다!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6454715
공지
아
2246
공지
야스
2379
공지
하고싶다
3267
공지
[제외] 규정
2285
숨겨진 공지 펼치기(2개)
하지만 아무런 효과도 없자 개불은 다급해졌다
126
0
그래서 개비X콘을 사용했다
103
0
하지만 항문까지 막혔다
96
0
그래서 후X딘을 사용했다
201
0
하지만 병원 계단을 기어 오르는 과정에서 허리가 두동강이 났다
150
0
고통이 점점 심해진 개불은 병원으로 갔다.
120
0
거리던 개불은 갑자기 허리디스크가 왔다.
96
0
구불구불
151
0
뒤이어 '개'불이 이렇게 소리쳤다
116
0
그리고 외톨이라서 문자하는 거 볼때마다 쓸쓸해지니까 하지마!"
156
0
"문자 올때마다 "카O! 카O!" 하는 소리 시끄러우니 문자 하지마라!
99
0
그래서 채팅을 쳤다.
195
0
"정신 사나우니까 수화 사용하지 마라!"
168
0
그래서 수화를 활용하였다
189
0
“그냥 소리 안 나게 해라!”
103
0
"청개구리 짖는 소리 좀 안 나게 해라!"
101
0
그러자 개는 청'개'구리같이 미친듯이 짖기 시작한다.
109
0
"개 짖는 소리 좀 안 나게 해라!"
112
0
그 순간, 갑자기 고양이가 말을 했다
[1]
120
0
국뽕
117
0
그 빈자리는 한민족(韓民族)이 차지하였다
102
0
이 여파로 소수민족과 홍콩인을 빼고 중국인들은 죽었다.
95
0
은 사실 시진핑이 주도한 제 2차 대약진운동이었고,
121
0
그놈의 몰살
111
0
하지만 잘못 폭탄을 내어준 관계로 전부 몰살 당했다
92
0
주작이는 5mt 중성자탄 처럼 폭파했다
81
0
격추당했다.
94
0
그리고 주작이는 날아올랐다
94
0
왜냐하면 주작을 당했기 때문이다.
104
0
하지만 그 글이 헤드라인으로 가는 길은 없었다.
10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