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구독자 99명
알림수신 0명
찐
두동강나서 죽었다
추천
0
비추천
0
댓글
0
조회수
219
작성일
댓글
[0]
글쓰기
새로운 댓글이 달렸습니다!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6451598
공지
아
2246
공지
야스
2379
공지
하고싶다
3267
공지
[제외] 규정
2285
숨겨진 공지 펼치기(2개)
병신이라는 소리에 조커는 침을 질질 흘리며 나왔다
364
0
사실 병의 신인 병신이었음
263
0
램프 부시고 망치로 자기를 때리는 자해를 함
261
0
신은 망치를 꺼내
295
0
지니는 램프로 빤스런함.
238
0
그러다가 사기죄로 잡혀감
243
0
사실 소원을 듣기만 함
254
0
갑자기 뜬금없이 지니가 나와서 소원을 들어준다고함
317
0
뿌리다가 신이 거기에 붙었다
234
0
하도 두동강이 나서 신은 강력접착제를 뿌렸다.
328
0
다시 두동강이 났다.
259
0
그 지진으로 인해
241
0
갑자기 규모 5.5의 지진이 일어났다
362
0
그래서 두동강을 간척하고 아파트를 지어 집값을 잡기로 했다
228
0
우주도 다시 두 동강이 났다.
322
0
두동강나서 죽었다
240
0
금성도 두동강이 나버렸다.
233
0
두동강나서 죽었다
220
0
화성도 두동강이 나버렸다.
288
0
두동강나서 죽었다
286
0
지구도 두동강이 나버렸다.
262
0
두동강나서 죽었다
352
0
뜯고 뜯기는 전투 끝에 인피니티 건틀렛이 두동강 났다
246
0
그러자 지구인들은 너도 나도 할거없이 인피니티 스톤을 가지고자 달려들었다
290
0
인피니티 건틀렛은 지구로 떨어졌다.
225
0
그리고 타노스의 장갑에 있던 인피니티 스톤은 산산조각이 났다
255
0
타노스는 나는 타노스다 하면서 죽었다
279
0
그리고 타노스 등장
309
0
우주: 재발 그만좀 터트리고 박살내라.
269
0
결국 우주가 터져버렸다
25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