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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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지나가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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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다. 화성시장의 이름은 이승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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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진짜 이승만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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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그게 이승만인 줄 알고 부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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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시민들은 용암바다에서 시장을 꺼내고 식혔는데 동상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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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다가 용암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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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더니 화성시장이 : 바닷물이다!! 하면서 도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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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산을 해안가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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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오산은 바다가 없어서 쓸모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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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오산에서 유명한 오산 배를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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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떠 있는 그 화성이라고 생각했다면 경기도 화성 옆에 있는 경기도 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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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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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한 사람들은 우주왕복선을 타고 새로운 행성으로 떠났다 그것은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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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폭파했지만 전원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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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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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는게 쌉노잼이여서 죽은사람들이 다시 부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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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죽여 ㅁㅊ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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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이 넘어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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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두부는 100년이 넘게 썩힌 취두부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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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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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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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두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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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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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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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눈물이 쓰나미가 되어 기다란 섬나라를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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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불사의 몸이라 그럴 수 없어서 울고 또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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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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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고통스러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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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산산조각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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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죽으니까 이제 죽는거에 감흥이 없어져서 불사의 몸을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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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가 너무 나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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