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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 폭발이 아니라 폭팔이라 죽지 않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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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이 노랠듣고 이나라 좆까네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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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 알 수가 없어...엄정화 노래가 흘려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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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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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신화가 뭔데요 씹X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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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하소네카 신화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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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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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크툴루 신화 아시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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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색거성이 되고 또 흘러가면서 초신성 폭팔을 하고 행성상 성운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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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한자로 항성이라 하는 별들만이 우주에 존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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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백혈별이란 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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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백혈별을 앓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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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에 잘생긴 남자로 환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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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멸망하면서 친일파인 심영은 폭☆8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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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일본은 멸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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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성폭력을 당한 김두한은 총을 꺼내며 심영을 사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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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이 목발을 짚으면서 김두한에 다가와 폭력을 행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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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김두한은 심영과 같은 병실에 입원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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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김두한은 고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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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상하이 조를 고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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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들려오는 폭발음과 "아! 니미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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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은 늘 그랬듯이 백병원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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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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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죽었고 새로운 주인공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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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 폭발이 아니라 폭팔이라 죽지 않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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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을 들은 다른 남라러가 폭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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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라러가 말했다. "제노모프가 뭔데 십덕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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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프레데터는 죽고 에일리언인 제노모프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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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외계인이 프레데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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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시 테란 종족이 등장을 했다.. 외계인을 잡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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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외계인이 침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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