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구독자 99명
알림수신 0명
찐
???? ?? : "심영, 시체로 판정."
추천
0
비추천
0
댓글
0
조회수
332
작성일
댓글
[0]
글쓰기
새로운 댓글이 달렸습니다!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6441203
공지
아
2244
공지
야스
2379
공지
하고싶다
3265
공지
[제외] 규정
2285
숨겨진 공지 펼치기(2개)
어느 날 한 트위치 스트리머가
335
0
이 소설은 끝났고, 리메이크가 시작됬다
254
0
그래서 심영은 살았다
252
0
???? ?? : "심영, 시체로 판정."
333
0
심영: "똑바로 답 못드리겠습니다!"
239
0
"이 반동 에미나이 종간나를 봤나, 똑바로 답 못하갔어?"
449
0
"까먹었습니다"
387
0
심영이 노랠듣고 이나라 좆까네를 외쳤다
[1]
317
0
몰라 알 수가 없어...엄정화 노래가 흘려 나왔다..
220
0
"나도 몰라"
224
0
"그 신화가 뭔데요 씹X덕아"
237
0
"대신 하소네카 신화 알아요!"
209
0
"아뇨 몰라요"
224
0
와! 크툴루 신화 아시는구나?
219
0
적색거성이 되고 또 흘러가면서 초신성 폭팔을 하고 행성상 성운이 되었다
226
0
오직 한자로 항성이라 하는 별들만이 우주에 존재했다.
225
0
하지만 백혈별이란 건 없다.
224
0
갑자기 백혈별을 앓게 된다
220
0
이세계에 잘생긴 남자로 환생했다
252
0
일본이 멸망하면서 친일파인 심영은 폭☆8했다.
230
0
그렇게 일본은 멸망했다
236
0
그렇게 성폭력을 당한 김두한은 총을 꺼내며 심영을 사살했다
208
0
심영이 목발을 짚으면서 김두한에 다가와 폭력을 행사했다
220
0
그래서 김두한은 심영과 같은 병실에 입원하게 되었다.
220
0
그래서 김두한은 고자가 되었다
262
0
그래서 상하이 조를 고용했다
226
0
그리고 들려오는 폭발음과 "아! 니미 씨발!"
248
0
김두한은 늘 그랬듯이 백병원으로 갔다.
331
0
@김두한 등장!
210
0
그리고 죽었고 새로운 주인공이 등장한다
24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