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99명
알림수신 0명
찐
그렇게 시간은 1972년이 되었다.
추천
0
비추천
0
댓글
0
조회수
378
작성일
댓글
[0]
글쓰기
새로운 댓글이 달렸습니다!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6283158
공지
아
2227
공지
야스
2354
공지
하고싶다
3248
공지
[제외] 규정
2266
숨겨진 공지 펼치기(2개)
면역으로 죽지 않았다
274
0
마셨다.
278
0
그 때 뒤에서 스탈린이 방사능 홍차를 같이 마시자고 권했다.
369
0
'좋은 소설 이었다.'라고 나는 생각했다.
354
0
아이 해버 폴란드~ 아이 해버 게르마니~ 어!
285
0
히틀러가 PPAP 추면서 연설하는거임ㅋㅋㅋ
290
0
갑자기?
267
0
바로 Nazi!
269
0
독일에 온걸 환영한다!
287
0
김정은을 먹으러 갔다
283
0
겨울왕국2를 본 뒤 돈까스가 생각나서
260
0
돈까스먹다가 겨울왕국2 생각나서 또 보러갔다
305
0
겨울왕국2를 재미있게 보고 돈까스를 먹으려 갔다.
263
0
보고 나오는 김에 겨울왕국2도 보고 나왔다
379
0
을 관람했다.
267
0
그의 장례식에는 많은 사람들이 폭☆8
270
0
심영이 폐결핵으로 죽었다
282
0
그 해의 11월 21일...
290
0
그렇게 시간은 1972년이 되었다.
379
0
3년 후 할아버지와 손자는 틀니로 모든 소리를 낼 수 있을 지경에 이르렀다.
285
0
그리고 4분의 3박자로 틀니를 딱딱거렸다
311
0
자신도 틀니를 끼게 되었다.
268
0
영감 대신 올드감을 깎아먹고
302
0
그 소리를 들은 손자는 영감을 얻어서
286
0
심심해진 할아버지는 틀니를 4분의 4박자로 딱딱거리고 있었다3.
368
0
...라는 일이 내가 어렸을때 있었단다...라고 할아버지가 말씀하셨다
277
0
그렇게 릴소챈 국장 올ㅋ는 광역차단을 당했다
285
0
그동안 릴레이소설을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完-
283
0
눈을 떠보니 이세계였다.
390
0
그걸 읽었던 것도 꿈
34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