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99명
알림수신 0명
찐
김정은을 먹으러 갔다
추천
0
비추천
0
댓글
0
조회수
282
작성일
댓글
[0]
글쓰기
새로운 댓글이 달렸습니다!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6209457
공지
아
2183
공지
야스
2313
공지
하고싶다
3207
공지
[제외] 규정
2240
숨겨진 공지 펼치기(2개)
헐크 바지가 찢어졌기 때문이다.
294
0
근데 다시 살아난 히틀러가 빡쳤다.
266
0
그리고 하켄크로이츠는 태워졌다
300
0
그리고 쓰레기통에 버렸다고 한다
264
0
왜냐하면 헐크가 군대를 쓸어버렸기 때문이다
293
0
하지만 아무 일도 없었다.
255
0
그 헐크는 반역죄로 숙청당했다
296
0
스탈린은 헐크한테 죽도록 맞았다
276
0
대신 헐크로 변했다. 헐크 스매쉬!
278
0
면역으로 죽지 않았다
273
0
마셨다.
277
0
그 때 뒤에서 스탈린이 방사능 홍차를 같이 마시자고 권했다.
369
0
'좋은 소설 이었다.'라고 나는 생각했다.
354
0
아이 해버 폴란드~ 아이 해버 게르마니~ 어!
285
0
히틀러가 PPAP 추면서 연설하는거임ㅋㅋㅋ
289
0
갑자기?
266
0
바로 Nazi!
268
0
독일에 온걸 환영한다!
287
0
김정은을 먹으러 갔다
283
0
겨울왕국2를 본 뒤 돈까스가 생각나서
260
0
돈까스먹다가 겨울왕국2 생각나서 또 보러갔다
305
0
겨울왕국2를 재미있게 보고 돈까스를 먹으려 갔다.
262
0
보고 나오는 김에 겨울왕국2도 보고 나왔다
379
0
을 관람했다.
266
0
그의 장례식에는 많은 사람들이 폭☆8
270
0
심영이 폐결핵으로 죽었다
280
0
그 해의 11월 21일...
290
0
그렇게 시간은 1972년이 되었다.
377
0
3년 후 할아버지와 손자는 틀니로 모든 소리를 낼 수 있을 지경에 이르렀다.
285
0
그리고 4분의 3박자로 틀니를 딱딱거렸다
31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