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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공지 펼치기(2개)
탈옥해 표절 의혹을 제기 한 사람을 공개 암살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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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감방에서 썩게 된다
133
0
표절 의혹을 받았다
134
0
범죄자라는 시가 탄생 하였다
[6]
176
3
시인은 시를 써 나가기 시작했고...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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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에 대한 시를 써보기로 하겠다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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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로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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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해졌다.
[1]
154
0
실제로 전직 무명 시인이였습니다
[8]
193
0
오! 기분 좋아라!
228
0
상처 받고 자결해서 시인으로 환생했고 고질라는 더이상 방해받지 않게 되었다
136
0
크비얏코브스키는 상처받고 시인이 되었다
113
0
아, 레이무, 당신은 도데체.....
[13]
262
0
이제 고질라는 없다
[1]
202
0
크비얏코브스키는 울부 짓었다.안되요! 고질리! 제발!
[2]
150
0
실수로 데스 노트에 편지를 써서 고질리는 죽었고 고질라는 살았다
[1]
168
0
결국 크비얏코브스키는 고질리양에게 마지막 편지를 썻다
142
0
역효과를 낳았다
123
0
라고 고질리양의 환심을 사기위해 크비얏코브스키가 이런 내용의 편지를 작성하였다
126
0
크리퍼가 터져서 지구가 멸망했다.
125
0
크비얏코프스키는 화가나 화약과 모래를 폭식하면서 크리퍼가 되었다
[1]
171
0
아니야! 나의 고질리양은 그러지 않아!
236
0
자살한 고질라의 시체에서 똥이 발견되었다.
[2]
197
0
그래서 고질리양은 그의 죽움에 후회하며 자살하였다
[2]
252
0
르모 건딴그
190
0
그딴건 모르겠고 시간이 거꾸로 흐르기 시작했다 다했작시 기르흐 로꾸거 이간시 고겠
146
0
부계가 말하기를 우리의 낙원은 바로 의정부입니다
213
0
아아 이건 부계라는 거다
136
0
그렇게 광역차단당한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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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이(가) 친목질을 시전했다!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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