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구독자 99명
알림수신 0명
찐
크비얏코프스키는 화가나 화약과 모래를 폭식하면서 크리퍼가 되었다
추천
0
비추천
0
댓글
1
조회수
178
작성일
댓글
[1]
글쓰기
Kwiatkowski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6336691
공지
아
2234
공지
야스
2364
공지
하고싶다
3252
공지
[제외] 규정
2273
숨겨진 공지 펼치기(2개)
범죄에 대한 시를 써보기로 하겠다
156
0
범죄자로
151
0
유명해졌다.
[1]
161
0
실제로 전직 무명 시인이였습니다
[8]
197
0
오! 기분 좋아라!
242
0
상처 받고 자결해서 시인으로 환생했고 고질라는 더이상 방해받지 않게 되었다
140
0
크비얏코브스키는 상처받고 시인이 되었다
118
0
아, 레이무, 당신은 도데체.....
[13]
273
0
이제 고질라는 없다
[1]
209
0
크비얏코브스키는 울부 짓었다.안되요! 고질리! 제발!
[2]
162
0
실수로 데스 노트에 편지를 써서 고질리는 죽었고 고질라는 살았다
[1]
175
0
결국 크비얏코브스키는 고질리양에게 마지막 편지를 썻다
148
0
역효과를 낳았다
130
0
라고 고질리양의 환심을 사기위해 크비얏코브스키가 이런 내용의 편지를 작성하였다
136
0
크리퍼가 터져서 지구가 멸망했다.
132
0
크비얏코프스키는 화가나 화약과 모래를 폭식하면서 크리퍼가 되었다
[1]
179
0
아니야! 나의 고질리양은 그러지 않아!
243
0
자살한 고질라의 시체에서 똥이 발견되었다.
[2]
205
0
그래서 고질리양은 그의 죽움에 후회하며 자살하였다
[2]
257
0
르모 건딴그
198
0
그딴건 모르겠고 시간이 거꾸로 흐르기 시작했다 다했작시 기르흐 로꾸거 이간시 고겠
150
0
부계가 말하기를 우리의 낙원은 바로 의정부입니다
228
0
아아 이건 부계라는 거다
140
0
그렇게 광역차단당한 스님
155
0
스님이(가) 친목질을 시전했다!
254
0
어디선가 음란한 술법을 사용하는 스님이 나타나서
160
0
ㄴㄴ 그냥 스님 아님 (색)스님임
[2]
246
0
니가 죽임
152
0
케이:나 왜 죽어있냐
145
0
그렇게 병신이 된 보구스와프와 K(뒤짐)
[2]
29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