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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관이 시체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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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신의 가슴을 만지던 사람에게 프로포즈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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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근경색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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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이 기적적으로 살아나서 그걸 보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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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를 부르지 않고 자연사한 노인네 시체의 가슴을 조물딱~ 조물따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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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 불러!! 지금 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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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크로필리아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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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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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지나가던 노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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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의 가슴을 조물딱~ 조물따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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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곱창을 맛있게 먹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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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설명을 했다. 압둘 알리: 아 씨발 분위기 곱창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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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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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하다... 가슴에 비수가 날아와 꽂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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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주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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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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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돌아올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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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형은 미국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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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처형당한 사람의 처형은 누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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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음란죄로 처형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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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섹스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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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에) 들어올 때는 마음대로였겠지만 나갈 때는 아니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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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막기는 역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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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물파손죄로 다시 철컹철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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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석씨는 감옥 뿌시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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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은 상해죄로 철컹철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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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때문에 PTSD에 시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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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성을 잃고 좀비가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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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교도관의 몸으로 부활하여 탈출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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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관이 시체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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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옥을 시도하다 교도관의 총에 맞아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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