녀석을 쫒아!
구독자 99명
알림수신 0명
찐
(감옥에) 들어올 때는 마음대로였겠지만 나갈 때는 아니란다.
추천
0
비추천
0
댓글
0
조회수
121
작성일
댓글
[0]
글쓰기
새로운 댓글이 달렸습니다!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6236974
공지
아
2202
공지
야스
2325
공지
하고싶다
3224
공지
[제외] 규정
2250
숨겨진 공지 펼치기(2개)
심근경색이 왔다
79
0
노인이 기적적으로 살아나서 그걸 보더니
72
0
의사를 부르지 않고 자연사한 노인네 시체의 가슴을 조물딱~ 조물따악
81
0
???: 의사 불러!! 지금 당장!!
73
0
네크로필리아가 왔다
102
0
자연사 하였다
88
0
그때 지나가던 노인이
83
0
시체의 가슴을 조물딱~ 조물따악
96
0
그렇게 곱창을 맛있게 먹고는
190
0
라고 설명을 했다. 압둘 알리: 아 씨발 분위기 곱창났네
141
0
당연히 죽는다
77
0
싸늘하다... 가슴에 비수가 날아와 꽂힌다...
86
0
싸늘한 주검으로...
91
0
돌아왔다
93
0
곧 돌아올 거라고!!
90
0
처형은 미국갔다
94
0
근데 처형당한 사람의 처형은 누굴까
94
0
공연음란죄로 처형당했다.
119
0
아 섹스하고싶다
103
0
(감옥에) 들어올 때는 마음대로였겠지만 나갈 때는 아니란다.
122
0
그러나 막기는 역부족
99
0
기물파손죄로 다시 철컹철컹
68
0
동석씨는 감옥 뿌시고 나옴
96
0
마동석은 상해죄로 철컹철컹
104
0
마동석 때문에 PTSD에 시달린다
101
0
하지만 이성을 잃고 좀비가 되었고
85
0
다시 교도관의 몸으로 부활하여 탈출 시도한다.
95
0
교도관이 시체를 먹었다
85
0
탈옥을 시도하다 교도관의 총에 맞아 죽었다.
98
0
또 다시 박근혜로 바꼈다.
10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