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구독자 99명
알림수신 0명
찐
그러니까 뺨을 치고 달아났다
추천
0
비추천
0
댓글
0
조회수
88
작성일
댓글
[0]
글쓰기
새로운 댓글이 달렸습니다!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6304008
공지
아
2230
공지
야스
2358
공지
하고싶다
3248
공지
[제외] 규정
2271
숨겨진 공지 펼치기(2개)
창세치가 하필 중요 장기가 아닌 암세포를 찌르는 바람에
185
0
노인 몸속에 있던 암세포 덩어리를 찔렀다
80
0
그러나 황새치는 강력했다
95
0
바다로 가서 시가 1000만원짜리 황새치를 잡아서 항구카지 무사히 가져왔다.
126
0
노인이 그걸 보더니
196
0
그러나 폭팔한 핵은 속에 아무것도 없는 모형이였다.
105
0
어쨌든 폭발했다
173
0
사실 원자핵이다.
104
0
인도산 핵이 폭팔한 거였다
109
0
폭발
117
0
?? ??: 이이잉 앗살람 알레꿈~
138
0
다물라곳 하였늑니라!!!
98
0
??? "그 입 다물라."
122
1
라 카더라
88
0
트위터는 처음이었다
112
0
어서와, 트위치는 처음이지?
[1]
205
0
한땅챈을 생각한 압둘알리: 우마에라 모신데이루
176
0
... 하다 성추행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114
0
하얀모래로 산성을 지었다.
98
0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110
0
하얀 모래를 찾으러 갔다
[6]
173
0
그래서 백모래를 찾으러 갔다
110
0
그래도 귀찮아서 다른 사람을 찾기로 했다
91
0
끝을 만들었다.
87
0
하지만 끝이 없어서
78
0
지구 끝까지 쫓아간다
88
0
그러니까 뺨을 치고 달아났다
89
0
그리고 자신의 가슴을 만지던 사람에게 프로포즈를 받았다
102
0
심근경색이 왔다
79
0
노인이 기적적으로 살아나서 그걸 보더니
7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