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99명
알림수신 0명
찐
창세치가 하필 중요 장기가 아닌 암세포를 찌르는 바람에
추천
0
비추천
0
댓글
0
조회수
186
작성일
댓글
[0]
글쓰기
새로운 댓글이 달렸습니다!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6463566
공지
아
2249
공지
야스
2381
공지
하고싶다
3268
공지
[제외] 규정
2287
숨겨진 공지 펼치기(2개)
그 때 아까 그 노인이
92
0
그러자 전국의 메로나빠들은 죠스바 불매운동을 펼쳤다.
79
0
메로나를 죽였다
98
0
죠스가 죠스바가 되더니
88
0
죠스를 무사히 해치웠다
181
0
그러나 노인은 너무 늙어서
86
0
그러자 청새치가 죠스로 변신했다
90
0
노인의 암이 완치되고 힘이 10배로 강해져 창세치는 한주먹에 KO당했다
195
0
창세치가 하필 중요 장기가 아닌 암세포를 찌르는 바람에
187
0
노인 몸속에 있던 암세포 덩어리를 찔렀다
80
0
그러나 황새치는 강력했다
96
0
바다로 가서 시가 1000만원짜리 황새치를 잡아서 항구카지 무사히 가져왔다.
126
0
노인이 그걸 보더니
196
0
그러나 폭팔한 핵은 속에 아무것도 없는 모형이였다.
106
0
어쨌든 폭발했다
175
0
사실 원자핵이다.
104
0
인도산 핵이 폭팔한 거였다
110
0
폭발
117
0
?? ??: 이이잉 앗살람 알레꿈~
139
0
다물라곳 하였늑니라!!!
99
0
??? "그 입 다물라."
125
1
라 카더라
90
0
트위터는 처음이었다
113
0
어서와, 트위치는 처음이지?
[1]
206
0
한땅챈을 생각한 압둘알리: 우마에라 모신데이루
176
0
... 하다 성추행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114
0
하얀모래로 산성을 지었다.
99
0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112
0
하얀 모래를 찾으러 갔다
[6]
173
0
그래서 백모래를 찾으러 갔다
11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