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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물론 거부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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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서 자삭발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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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전설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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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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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신을 벗고 맨발으로 다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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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종도 싫고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라 할때 종도 실어서 무신론으로 살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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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오랜지병으로 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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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메차쿠챠 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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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중이 싫어서(?) 절이 떠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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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절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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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그곳에 거울이 있어서 역관광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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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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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안해줘서 탈모빔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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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괜찮다, 내가 승인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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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탈모르파티를 부른 갱복치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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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 내가 승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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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거부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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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탈모바를 식약청에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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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머리 대머리 맨들맨들 빡빡이~~ 민머리 대머리 맨들맨들 빡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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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이 궁예가 되는 대참사가 발생한다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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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탈모바가 출시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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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노인은 거기서 그치지 않고 별의별 **바를 출시하면 아이스바 시장을 장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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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이 유재석을 뛰어넘은 시대가 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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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20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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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슬도 그 사업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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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모든 소송에서 진 롯데는 파산하고 아기상어바를 냈던 노인은 아기고래바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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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니를 때려 주겨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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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궁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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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예에 흡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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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머릿속의 마구니는 빠져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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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의 머리속엔 마구니가 가득 찼구나? 저놈을 철퇴로 내리찍어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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