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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공지 펼치기(2개)
사실 그 부엉이는 한 폴스키가 둔갑한거였다
48
0
라는 내용의 부엉이의 악몽이였다
68
0
아르디티가 되었다
[7]
170
1
단합해서
56
0
그러자 유저들은
45
0
거기서 아르디티는 군국주의를 외치며 사람들을 마구 학살해댔다
44
0
그러자 아르디티는 굴라그로 끌려갔다
42
0
가국이었고, 아르디티 혼자서 핵 맞은게 정당하다며 주장했다
74
0
그러나 핵을 날린 곳은 사실
48
0
미국이 한국과 아르티디에 핵을 날렸다
46
0
근데 아르디티는 끝까지 와칸다가 있다고 주장해댔다
[5]
131
0
아르디티가 빡쳐서 와칸다를 멸망시켰다
44
0
사실 미국은 와칸다의 방어막을 쓰고 있었다
56
0
미국에 날렸다
75
0
그러자 한국이 핵무기를 만들어서
62
0
아니고 좆-본
69
0
홍콩이
64
0
그렇게 미국도 멸망했고, 이젠 누가 초강대국이 되지?
150
0
겨울만
69
0
그리고 죽음
57
0
라고 생각했지만 사실 부엉이는 겨울을 먹기위해 온것이다. 그래서 삼
69
0
그리고 둘다 죽었다
73
0
겨울은 부엉이 바위에 떨어졌다. 그러자 폴란드 부엉이가 구했다
83
0
그렇게 겨울은 죽었다
121
0
겨울로 말이다
114
0
그렇게 가을은 진화를 했다
70
0
그렇게 여름과 가을만이 반복되었다
97
0
하고 겨울을 죽였다
67
0
폭★8
533
0
사실 BOMB이라서
6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