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자 99명
알림수신 0명
찐
...없었다고 한다.
추천
0
비추천
0
댓글
0
조회수
125
작성일
댓글
[0]
글쓰기
새로운 댓글이 달렸습니다!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6171120
공지
아
2182
공지
야스
2307
공지
하고싶다
3197
공지
[제외] 규정
2232
숨겨진 공지 펼치기(2개)
그러자 영국이 질수없다며 정어리파이를 꺼냈다
71
0
민초반대파들은 민초를 반대하며 시위의 일환으로 불닭볶음면에 치약을 뿌려 먹었다
80
0
그런데 민초반대파가 나타났다
80
0
그렇게 민초로 삼시세끼를 다 때웠다.
66
0
더 먹었다
60
0
맛있었다
176
0
더 이상 생체 반응이 없는지 확인하려고 민초를 먹였다
[5]
156
0
그렇다. 죽은 것이다.
[3]
93
0
...없었다고 한다.
126
0
그러자 반응은
69
0
모바일로 바로바로론!
78
0
무언가가 있었는데 그건 바로
102
0
무덤에서 존 레논이 나와서 레이무에게 마약을 놓았다.
[1]
78
0
하지만 현실은 가혹하게도, 전부 진짜였다
62
0
아무것도 진짜가 아니라고 죽은 존 레논이 부엉에게 말했다
56
0
미친?
77
0
언노운이었다
56
0
그 아르디티는 사실
83
0
라는 꿈을 꾼 아르디티였다
64
0
사실 그 부엉이는 한 폴스키가 둔갑한거였다
56
0
라는 내용의 부엉이의 악몽이였다
70
0
아르디티가 되었다
[7]
176
1
단합해서
65
0
그러자 유저들은
50
0
거기서 아르디티는 군국주의를 외치며 사람들을 마구 학살해댔다
46
0
그러자 아르디티는 굴라그로 끌려갔다
45
0
가국이었고, 아르디티 혼자서 핵 맞은게 정당하다며 주장했다
77
0
그러나 핵을 날린 곳은 사실
52
0
미국이 한국과 아르티디에 핵을 날렸다
51
0
근데 아르디티는 끝까지 와칸다가 있다고 주장해댔다
[5]
13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