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구독자 99명
알림수신 0명
찐
UVN 소리에 언노운이 등장해서 아르디티를 까기 시작했다
추천
0
비추천
0
댓글
0
조회수
68
작성일
댓글
[0]
글쓰기
새로운 댓글이 달렸습니다!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6266614
공지
아
2221
공지
야스
2345
공지
하고싶다
3232
공지
[제외] 규정
2260
숨겨진 공지 펼치기(2개)
폭발!
63
0
그래서
58
0
그런데 어머니는 채씨였다
53
0
왜냐하면 이명박의 어머니가 페미라서 자기성을 따르라고 했기 때문이다
79
0
I am your father
71
0
이명박의 아버지였다
63
0
박정희는
67
0
박정희도 뽑혔다
70
0
와!
73
0
뽑혔다
70
0
그래서
68
0
사표였다
80
0
그래서 자신들도 이름 후보를 제출했는데 그것이
74
0
[철견무적은 *ㅎㅎ에게 차단을 시전했다!]
75
0
*ㅎㅎ와 *ㅁㅁ는 이 상황을 결코 좋아하지 않았다
73
0
*ㅁㅁ도 등장
75
0
그 두가지가 이름의 후보였다
65
0
그러다 *ㅎㅎ가 나타났다
51
0
회의에서는 바실과 철견무적이 있었다
65
0
그리고 대피소의 작명회의를 열었다
71
0
다들 대피소로 갔다
65
0
근데 진짜 UVN이 와서 남라는 망하고
66
0
그래서 아르디티는
65
0
UVN 소리에 언노운이 등장해서 아르디티를 까기 시작했다
69
0
가판은 죽어가고 있었다.
58
0
사회와 가국이 섞인 이것이 UVN의 시초였다
57
0
가판으로 복귀
63
0
그래서 *ㅎㅎ가 가국도 비활시켰다
47
0
사국은 가국이 되고
59
0
그렇게 가국이 사국이 돼고
6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