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구독자 99명
알림수신 0명
찐
그 전주를 듣자마자 나는 전주역에 있었고 거기서 기차를 탔다.
추천
0
비추천
0
댓글
2
조회수
80
작성일
댓글
[2]
글쓰기
태양
올ㅋ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6424422
공지
아
2243
공지
야스
2379
공지
하고싶다
3265
공지
[제외] 규정
2283
숨겨진 공지 펼치기(2개)
그비에 오송역이 호남선따라 떠내려왔다
46
0
아무것도 안 보였다.
65
0
오송에서 내려 홍주시를 바라보았다
155
0
그걸 알게 된 나는 전주에서 익산으로 가서 호남고속선을 탔다. 오송이었다.
68
0
그때 서울은 청주를 괴롭히기 시작했다
48
0
은하철도 666이었다
62
0
그 전주를 듣자마자 나는 전주역에 있었고 거기서 기차를 탔다.
[2]
81
0
그때였다 안동역에서의 전주가 들리기 시작했다.
48
0
광주/나주/충주/전주/성주 등의 주 자로 끝나는 도시:왜 우리는....
63
0
엇 난 미래를 본 거였던 걸까?
45
0
홍청은 이름을 홍주로 바꾸었고
41
0
청주랑 홍주를 융합하여 홍청이 되었다
56
0
홍성하니 횡성이 생각나군
48
0
그렇다 난 나의 정체를 알았다 나는 지알못 돚챈러였던거다 홍주를 듣고 홍성을 못떠올렸다
136
0
(팩트)지금 릴소에 글 남기는 사람들은 도지챈러들이다
[1]
61
0
홍성이 생각이 안나서 난 역시 지알못이야...이러고 좌절에 빠져있었다
35
0
홍주라는 단어를 들으니 진도 홍주가 생각이 났다 홍성은 생각도 안났다
48
0
홍주가 되었다
48
0
그 청주시 안에 청주가 있었고
46
0
난 청주를 쓰레기통에 버렸다
35
0
술이었던 거지 하지만 그 술병 속에 청주시가 재현되어 있을줄이야
33
0
깨끗한 술병 속에 갖혔다
37
0
근데 정신차려보니 청주였다
35
0
와 드디어 엄청난 긴 잠에서 깼다
34
0
그래서 몬스터볼을 꺼내 다크라이를 꺼내고 나이트메어를 시전했다
46
0
근데 그 꿈 꾼것도 꿈이였다
44
0
그건 귀신 꿈 꾼 게 아니라 그냥 청주가 부서지는 게 슬퍼서 허상을 본겨
44
0
기신 꿍꿨더
41
0
꿈을 부셔서 더이상 꿈을 꿀 수 없었다
61
0
꿈 깨
5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