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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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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가 왜인지 고자라니를 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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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엇지만 잘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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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나노단위수준으로 얇게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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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중간에 누가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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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자유는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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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죽한건 자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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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는 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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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건 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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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르트는 참말로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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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능은 방사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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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우리열차는 사능역에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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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똥은 대량의 방사능을 방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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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닭을 먹고 똥을 쌌는데 그 똥이 일본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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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큰 호랑이가 나타나 닭을 잡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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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번엔 닭근혜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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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은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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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쥐가 이명박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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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1일 오후 9시 32분, 쥐는 뇌출혈로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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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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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쥐를 피해 11미터나 되는 건물 옥상에서 뛰어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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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 쥐는 다른 쥐 친구를 불러 인간을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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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에서 나온 쥐는 화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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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나서 발을 잘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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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에 쥐났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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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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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디시위키가 남간을 이겼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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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너무 많아 차단을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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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분노한 전국의 아이피들이 반달을 저지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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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토론을 한 결과, "2019년 독도 대지진"으로 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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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나무위키에서는 이 사건의 명칭에 대해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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