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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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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이런 더러운 이야기 출판하고싶지 않은데요
      61 0
      그래서 결국 그의 몸도 갈기갈기 찢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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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엔 접착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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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지를 뒤엎는 듯한 폭음과 함께... 화장실은 그렇게 두 동강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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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수중 배가 아파 화장실을 갔다
      71 0
      검수자:SmallKR
      91 0
      지은이: 일반인
      157 0
      가격: 16000원
      153 0
      결국 이렇게 소설은 막이 내린다,
      138 0
      그러나 그 때 이정재가 라디오를 밀쳐 폭☆8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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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레이션은 총을 꺼내 야인시댜 주요인물들을 모듀 살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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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엔 100동강이 났다.
      67 0
      나레이션: 이 못난이 새끼들아 다시는 두 동강 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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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나레이션이 고쳤다
      49 0
      나레이션: 아 시발 부쉈다 고쳤다 하지 마 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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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다시 부쉈다.
      41 0
      두 동강 난 모니터에서 김정은이 나와 박수를 쳤다.
      60 0
      가 수리
      77 0
      그러면서 그 모니터기 두동강났다
      85 0
      근데 영상이 갑자기 멈췄다 [1]
      202 0
      사실 그건 동영상이였다
      89 0
      그 때 대동강 옆에서 김정은이 박수치는 소리가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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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강? [2]
      142 0
      동강동강 뎅강뎅강
      50 0
      하지만 지진이 일어나 대동강이 두 동강이 났더
      74 0
      그렇게 대동강에 갔다
      58 0
      그렇게 65536 동강이 났다
      64 0
      그리고 떠 네 동강이 났다
      64 0
      그렇게... 두 동강이 났다.
      79 0
      두한도 같이 죽였다.
      6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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