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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째자 프라이팬과 미니 프라이팬이 나왔다 임신중이서 계속 커졌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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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철은 염산에 녹지 않기 때문인데 배를 째서 빼내야 한다고 의사선생님이 말했다 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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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팬이 커지면서 몸집도 같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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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가 X레이를 찍어 봤더니 후라이팬이 위산에 녹지않고 오히려 커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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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배는 더 아파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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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그는 프라이팬을 씹어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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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오늘 점심을 지금까지도 못먹었으니 너를 먹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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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팬: 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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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를 튀기려 했던 프라이팬이 튀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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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새가 없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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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새 잡아 튀겨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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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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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 안엔 새가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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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새집이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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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외] 규정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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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한 집이 다시 합쳐져 새 집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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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들어가자 집이 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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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코딩하러 가러 공기밥 값을 째고 집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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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무하고 불하고 더하면 되요가 아는 돼요가 나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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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모 : 주문하면 얌전히 기다려야지 어디서 스마트폰을 뒤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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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모 : 여기 공기밥 나왔다 개자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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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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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라이브에 가서 물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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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으로 하면 또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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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로 하면 좋을 것 같은 데 너무 당연한 결과 같아 사람들이 삭제를 남발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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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add 나무 with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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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버전 두들갓을 생각하고 있는 어느 한 프로그래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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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모! 여기 공기밥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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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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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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