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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두부는 100년이 넘게 썩힌 취두부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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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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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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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두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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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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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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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눈물이 쓰나미가 되어 기다란 섬나라를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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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불사의 몸이라 그럴 수 없어서 울고 또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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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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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고통스러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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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산산조각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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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죽으니까 이제 죽는거에 감흥이 없어져서 불사의 몸을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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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가 너무 나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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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라플레시아! 아시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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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인간에서 라플레시아로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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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인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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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자살을 시도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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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절때 절때 죽을 일이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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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죽자 신들은 인간들을 불로불사의 존재로 진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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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토스가 또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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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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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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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라서 부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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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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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넘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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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이라는 소리에 조커는 침을 질질 흘리며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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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병의 신인 병신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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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프 부시고 망치로 자기를 때리는 자해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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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망치를 꺼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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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는 램프로 빤스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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