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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열심히 해서 프린스턴대를 수석으로 졸업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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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승사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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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ㅈ은 컸지만 저승사자는 동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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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ㅈ은 저승사자의 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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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ㅈ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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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마크 와트니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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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외핵에 묻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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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속에 묻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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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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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웃어서 호흡곤란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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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그개는 내가 너무 잘생겨서 웃은것이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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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개가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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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나 개잘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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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에 반했다고 비명을 질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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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비명은 워마드를 한 고자를 본 사돈팔촌의 것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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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드래곤이 울부지졌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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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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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서 그는 큰 사고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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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워마드에 손을 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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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자가 된 김에 성전화수술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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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자질을 해서 고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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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쟤 탈옥했대요 엘렐렐레~"하고 대놓고 고자질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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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빡친 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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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쳐웃었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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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광경을 보고 탈옥전문가인 브레슬린은 훈수를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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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들은 다시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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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잊혀졌던 올ㅋ도 같이 탈옥에 성공했고, 둘은 견찰들에게 복수하고자 계획을 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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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외]국장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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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중 탈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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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짱죽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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