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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봄여우를 조지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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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일이 돼지 한마리가 헬스장에 가는거로 시작했다는것이 생각나 자괴감이 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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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으미는 짜파게티를 요리하다가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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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가 짜파게티 요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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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김정숙을 박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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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바이브레이터 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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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띄어쓰기를 바꾸면 어딜도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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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용으로 김정숙을 박고 도망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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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는 김정숙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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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얼마 뒤 정신차려보니 청주고속터미널 앞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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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3차원에 살기에 4차원을 볼수없다. 그렀기에우린 10차원도 당연히 못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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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원을 넘어서 10차원의 벽을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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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 제 4의 벽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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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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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 괴수들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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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괴수들은 전부 죽었다(lose the 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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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고지라를 피카츄 이용해 전기구이로 만들어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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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the 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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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디선가 벨로키랍토르가 난입하여 니코믹힘의 시체를 물어뜯어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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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니코막힘의 장례식이 진행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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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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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감전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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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릿찌릿찌릿찌릿 짜라자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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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져~! 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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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던질까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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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무진 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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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니코틴이었다. 니★코★니★코★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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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니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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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니코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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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니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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