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99명
알림수신 0명
찐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그리고 폭☆8했다.
117
0
놀랍게도 그 누구도 관심을 주지 않았다
220
0
이 때 '철수/2' 를 구하시오 (3점)
136
0
응 니들 뒤짐 ㅅㄱ
265
0
사향고양이의 똥이었다
259
0
우서가 당신에게 선물을 건냈다
197
0
/ㅍㅇ/ 재난재해 채널 홍보
109
0
히틀러: 좀 적당히 틀려
113
0
경 중공 멸망 축
101
0
히틀러의 뺨을 때리며
124
0
중공은 왜 자길 안 때리냐며 분노했다
121
0
근데 소련과 중국을 헷갈려서 중국을 때렸다
103
0
그러자 독일은
109
0
레닌그라드는 영원하다
110
0
그렇게 나 이오시프 스탈린은 죽었다
196
0
하지만 영리한 KGB 푸틴은 결국 나에게 방사능 홍차를 먹이는 데 성공했고 나는 죽었다.
123
-1
알고보니 푸틴이랑 맞은편사람이랑 잔이 서로 바뀌었음
262
0
CYKA BLYAT!
197
0
그러자 푸틴은 의미심장한 웃음을 지었다
97
0
근데 커피가 아니라 방사능 홍차여서 피폭당했다
217
0
딥다크 커피
106
0
커피 한 잔의 여유
185
0
이것도 꿈이었다
196
0
그렇게 나는 트럭에 치여 죽었다
246
0
차라리 죽는게 나아
87
0
근데 다 꿈이였고 알고보니 나는 아순시온의 umanle s.r.l. 에 있었다.
150
-1
바닥이 무너졌다
208
0
담임이 따지는건 sexy하지 못하니 같이 탈주했다
198
0
담임에게 걸렸다.
329
0
수업을 째면서 말이다
24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