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심의대상

목소리 예쁜 학생이 여고에서 점심시간에 방송실 무단점거하고 


방송 켠채로 딸쳐서 전교에 신음 울려퍼지게 해서, 듣는것만으로 젖어버리는 시츄 어떠냐.


학생들이 팬티 말리려고 하는데, 문제는 다른 학생들도 전부 젖어서 말릴려고 벗은 상태라서, 그 시츄때문에 보지가 마르지 않는거임. 결국에는 팬티라이너든 뭐든 흡수할 수 있을만한 걸 차고 오후수업 들어감.


그리고 문제의 목소리미인 학생은 교칙에 "방송실에서 딸치면 안된다"는 규정이 없었기 때문에 아무런 조치도 받지 않는(?)그런 앤딩 어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