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심의대상

난해한 스토리와 난해한 어휘력을 구분을 못하는거같아.


존나 쓰잘데기 없는말 지지리 시쓰고 앉았다가 마지막에 '어떨까?' 이지랄 하는거 언니겜부터 힘들다.

상식적인 대답 나올 상황에서도 존나 개억지로 말 돌리는것도 웃기고


선주 개 쓰레기 좆같은 스토리긴 했지만 말할때 씬 하나하나 대사들이 사람말하는것처럼 느껴지긴 했는데..

얘는 큰그림에 너무 빠져서 거기에 대사를 존나 맞추려고 하는거같아.


아이스크림 사먹을때 세계 평화 컨셉맞추려고 개억까 하는 느낌?

성우써서 그나마 편하게 읽는거데도 존나 피곤해


그냥 가끔만 하자 계속은 힘들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