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자꾸 내 후장을 탐하려 할 때마다
너 후장부터 대주면 내 후장도 대주겠다면서 방어해왔다..
흠 근데 난 사실 이미 몇 년 전부터 아네로스니 넥서스니
이런 애들로 이미 후장이 뚫렸고.. 득드는 실패했는데
요즘 그냥 여친에게 후장을 대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여친이 항상 탐내면서도
지 혼자 망상에 빠져서 안돼! 오빠 후장 쑤시다 게이 되는거 아냐?
이러면서 걱정하기도 하는데
여기 혹시 남한테 전립선 대준 사람 있나?
득드도 하고 싶은데 남한테 당하는건 어떤 느낌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