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적자 리이 헤븐즈 서윤 하향기원 3일차
※ 박상연 류금태 정신차리길 바라면서 시작해보는 "서윤없이" "서윤 만나기" 일일 기록장 ※ | |||||||||||||||||||
오늘 대적자 리이 헤븐즈서윤님을 영접한 횟수 | |||||||||||||||||||
1판째 | 2판째 | 3판째 | 4판째 | 5판째 | 6판째 | 7판째 | 8판째 | 9판째 | 10판째 | ||||||||||
승 | 패 | 승 | 패 | 승 | 패 | 승 | 패 | 승 | 패 | 승 | 패 | 승 | 패 | 승 | 패 | 승 | 패 | 승 | 패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
오늘 승리횟수 | 오늘 패배횟수 | 승 ★ 률 | |||||||||||||||||
1 | 9 | 10% | |||||||||||||||||
기준일 | 2021-04-23 |
어제(22일) 개인사정으로 게임을 못해 오늘(23일) 오전부터 한 결과값임.
첫판부터 어찌저찌 대적자님의 백스텝을 빼자마자 나의 부사장님 이수연 스트라이크 풀콤적중하며 순살. 기분좋게 한판이기고 시작.
부사장의 궁뽕에 취한 나는 기적을 바라며 연달아 돌렸지만 압도적인 그녀의 ★염ㅗ동ㅗ소ㅗ총★ 앞에 끔살당하는 나의 부사장 및 떨거지들을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추신) 알고봤더니 첫판은 까먹었는지 컨셉인지 모르겠는데 노템이더라... 다시한번 자괴감에 나를 위로해줄 VRTM-202를 시청하며 자신을 위로했다.
서윤 제외 8각계정이며, 쓰알풀도 넓은편이라 여러가지 시도 중.
3일차 소감 : 이유미 회피 잘떠주고 + 뺑소니 + 각등이 출격기 + 각등이 특수기 + 부사장 스트라이크 의 기적같은 억지콤보로 어찌저찌 이겼다. 기부니가 좋다. 가능성이 보인다. 무조건 지라는 법은 아니구나 라는 희망을 가져본다.
※ 안 만난 판은 산정하지 않음
※ 10판 만날때까지 돌림
비추는 홍어 있는사람들일 것이니 달게 받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