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애타다가 아무꼬투리나 잡아서 "조교" 들어가는거임 

그렇다고 바로 암컷타락 이런건 재미없음 

머리로는 싫다고 생각하지만 점점 몸과 마음을 허락해 나가는게 좋아 

남주랑도 안해봐서 키스도 74도 절대로 안된다고하지만 나중에 물어보면 못들은척 슥 허락해주는거지 ㅋㅋ


그러면서 야외노출도하고 눈가리고 묶인상태로 모르는남자 여럿이랑도 하는거지 ㅋㅋ

점점개발이되서 어느순간이든 양아치가 마음만먹으면 바로 절정시켜버리는 수준까지오면

남주한테 들키는거임 눈가리고 5:1정도로 하고있는중에 남주 난입해서 멘붕오고 여주는 온지도 모르고 집중하다가 

눈가리개 내리니까 남주가 울면서 서있는거야 남주는 피폐ON 여주는 후회랑 죄책감에 몸부림치지만 


결국 쾌락을 포기못하고 그대로 남주여주 둘이 갈라지는 그런 애매한엔딩이 최고야

이제 마지막페이지즈음에 길가다가 우연히마주치지만 여주옆에는 이상한양아치가 같이있고 

둘이 못본척 고개숙이고 지나가는거지


위만화는 내가 이장르에 입문하게된 명작중 명작임. 전개랑이것저것 다 병신같지만 오직 몇몇상황만으로 진짜 개지린다

타치바나가의 남성사정.

야리사 난교합숙. 이둘은 전설임 ㄹㅇ ㅋㅋ



휴 시발 난잠깐 급한일있어서 어디좀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