툴리우스 채널 완장중 한명입니다.
고닉사용자 '저는총이나쏘고싶다'는 아이디를 2개이상 생성해 Dualmaxon이라는 부계정으로 자신의 여론을 조작하고, 나아가 저번 님페트 채널 사건당시 5분꼴로 님페트채널을 신고를 넣으며 채널간 이유없는 갈등을 심화시켰고, 이어서 님페트채널을 방송통신위원회에 신고하는 황당한 행각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는 취소했다고 했지만 이번행각을통해

아직도 심의중인걸 알수있었고요.

또한 이번 툴리우스채널에서 그는 다중아이디 사용이 저격당해서 툴리우스채널에서 비난을 받자 툴리우스채널과 아카라이브를 방송통신위원회에 음란물로서 신고처리하였고, 그와중에도 자기는 툴챈할거다~ 라는 마인드로 사람들을 이간질한
생각없는 행위를 계속해서 보여주었습니다.

영구차단 소재로서는 충분하다고봅니다.

툴리우스 채널 사용자들의 의견도 전반적으로 동의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