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유입초창기때 온 유입들이 그 기능을 싫어했고 관련글이 헤드라인에도 얼라갔다는 건 알지만 너무 작으니까 바꿔도 예전에 비하면 영아니라서 적었습니다. *ㅎㅎ처럼 단순한 걸 프사로 삼으면 문제가 없어도 저처럼 사진을(혹은 그와 비슷한 수준으로 세밀한것을) 프사로 쓰는경우는 비슷한게 아니였던 것도 프사로 하니 비슷해보이는 일이 생깁니다. 그때 유저는 많아도 3000명 남짓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지금은 만명을 넘기는 중견커뮤니티가 됬습니다. 초창기 유입에 비해 2배는 많은 유입들이 추가로 몰려왔습니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복구해달라 혹시 모르잔느냐"를 말할려고하는.건 아닙니다. 새유입들도 과반수가 그걸 반대할지도 모르는 일이니까요.

 그래서 말인데 댓글 추/비추 재도입에 대한 관련글을 유입이 많이있는 챈들에 공지로 올리면 그걸보고 추나 비추를 줄테니, 그것의 비율로 여론을 어림짐작해보는겁니다. 추/비추 비율은 조작질치지안는한 목소리큰놈이 이기는 것도 아니니까요.

한번 생각 해주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