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공도레이싱을 즐겨하는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불법적으로 하는 건 아닙니다.


이것은 강원도 양양의 한계령 도로공사 측과 인제 서킷측의 커넥션이 이루어져, 정식으로 진행되는 대회입니다.


실제로 WRC에서 동네 골목을 막 가도 아무도 뭐라 하지 않은 이유는 협회측과 그 나라의 도로공사 측의 합의가 이루어져 대회형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아무도 뭐라하지 않듯, 이것도 강원도 양양 한계령 남계령 미시령 등 사람이 없는 시간대인 새벽 1시~3시 사이에 이루어지며, 이것은 철저한 도로통제와 안전요원 배치 등으로 안전하게 이루어지는 형식임을 밝힙니다.


그리고 어떠한 글 중 올라오는 차 박아서 사고내면 도망간다는 건 그냥 홧김에 화나서 쓴 글이지, 이게 정말로 이렇게 할려고 쓴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애초에 제가 사고가 났으면 MX-5를 가지고 100승 넘게 어떻게 진행했겠습니까? 


도중에 사고라도 났으면 바로 폐차에 저는 응급실 행인데, 뭐 100번 이상 폐차에 응급실이라도 갔단 말입니까?


정식으로 진행되는 대회이고, 자동차 매니아들과 인제 서킷. 그리고 대회가 진행되는 도로관리공사 측의 합의가 이루어져 진행되는 대회이고, 이 대회는 약 30년의 유구한 전통을 가지고 있는 대회입니다.


과거 뉴스를 보면 한계령의 도로가 악랄하다고 하는데, 이 도로의 환경을 이용해 매년 4번의 대회(3개월당 1번씩 점수표를 보고 점수가 높은 TOP10을 한정으로)가 열리고, 눈길 빗길 그리고 흙길 등 이러한 자연요소들이 어우러져 변수가 생기기 때문에 조심하고 또 조심하며 대회를 진행중에 있고, 만약 사고라도 나면 안전요원들이 신속히 후속조치 취한다는 점 미리 밝힙니다.



만약 이것 또한 미심쩍다 싶으면 이 영상 참고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eJibAh3aMA&t=34s




우리 파라과이와 먼 나라의 한국 또한 길거리의 싸움은 불법이며, 이것은 경찰에 의해 현행범 체포되는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정식으로 진행되고 있지 않습니까?


협회측과 양측의 동의 그리고 도로공사의 동의를 받으면 구급차와 안전요원 등을 배치한 후 정식으로 진행된다는 점 미리 밝힙니다.



저 또한 이 상황과 같으며, 이에 따라서 채널 비1활성화는 매우 부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