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야설 채널

이 글은 야한년이님과 저와의 대화를 재구성한 글입니다. 초반의 상황의 설정, 야한 년이님을 만나기 전까지의 상황은 제가 설정하였고 그 이후 야한년이 님과 만 남후는 년이님과 나눈 대화와 상황을 제구성하여 소설화한 작품입니다. 그러니 당연히 픽션 100%의 소설이며 다만 야한년이 님과 저의 상상이 같이 녹아있는 작품입니다. 야한년이 님과 이런 대화를 얼마나 자주 하게 될지에 따라 작품을 올리는 시기도 정해질것이고 년이님과의 대화에 따라서 길이도 달라질것 같습니다.물론 중간에 연제가 끝나는 경우도 있을수 있고요 다만 댓글을 통해 재미난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저희도 반영해 보겠습니다. 시작... 금요일 저녁 야근에 늦게 집으로 돌아온 나는 무료한 마음에 소라에 들어갔다. 접속....앨범....몸짱이다....온몸승부... 이제는 화면이 바뀌기도 전에 자연스레 커서부터 가져다 대는 경지...그동안의 소라질에 이제는 너무도 익숙해진 절차...그러다가 한 순간 눈에 뛰는 글.... `야한년이 이벤트(11)` "어? 야한년이?? 어 이년?? 저번에 사진올리던 그년인가? 뭔 이벤트..." 동영상이벤트나 음성이밴트가 자주 열리는 시기여서 별다른 기대감없이 열어본 이벤트는 생각보다 신선한 이벤트였다. 청계천을 배경으로 가장먼저 자지사진을 찍어 나의 남친에 올린 사람하고 만나겠다는..... "하하하... 이거 골때리네..ㅋㅋ 누가될려나..." 어이없이 웃고나서 댓글도 달지 않은체 페이지를 나와 이곳저곳 끄적이고 있을때였다. 책상 한구석에 놔눈 헨드폰이 울리기 시작했고 친구 녀석이었다. "어!!! 왜??" "야~~간만에 전화했는데 뭐이리 단답이야!! 간만에 애들 모였으니까 나와!! 종로야" "종로?? 지금이시간에?? 뭐..봐서...암튼 알았어.." "오는걸로 안다.... 오면서 전화해!!" "그래 그래 생각해보고 갈때 전화할게~~끊는다" 오랜친구녀석의 전화는 간마에 친구들이 모여있으니 늦었지만 나도 나오라는 것이었지만 귀찮음에 대략대답을 하고는 끊었다. 하지만 곧 이러고 있으면 뭐하나 나가서 친구들이라도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차피 무료하던 저녁이었으니.... 귀찮은 몸을 이끌어 옷을 주섬주섬 입고는 차를 끌고 종로를 향한다... 금요일 저녁 거리는 차들로 서다 가다를 반복하고 있었고 종로로 가기위해 을지로로 진입한 나는 번뜩 야한년이의 이벤트가 떠오른 것은 청계천위를 지나가야한다는 네비를 보고나서였다. 어두운 차안 그리고 청계천.....어렵지 않게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자 나는 자지를 세우기 위해 이전의 파트너 들과 했던 동영상들을 재생해서 대쉬보드에 올려 놓고는 자지를 세우려고 노력한다. "아~~씨발년...빨통에.... 피부에.... 어린것이 죽였는데....빠는거 봐라...아..이년은...워 물을 이렇게 흘렸었나??ㅋ" 어느덧 부풀어 오르는 자지 그리고 다가오는 청계천...나는 속도를 슬며시 늦춰 청계천 다리위에서 신호에 걸렸다. 그리곤 바지를 내리고 엉덩이를 치켜올린체로 청계천이 보이도록!! 찰칵 찰칵 찰칵~!! 이미 30분이나 지난 상황...될것 같지는 않았지만...그렇게 찍은 사진을 바로 나의 남친에 올렸다. 그리곤 쪽지를 보냈다. `스윗라입입니다. 인증샷 남친란에 올렸습니다.확인해 주세요!! 쪽지를 보내고 나서는 마치 복권을 산 느낌처럼 기대감이 밀려온다. 설마되려나? 나오는 동안 이미 누군가 올려서 어디 화장실서 빨리고 있을지도....나도 이벤트 같은거 한번 당첨되보면 좋겠는데....안되겠지....되면 좋은데....이러한 생각을 가득 품은 체로 약속장소로 가기위해 주차를 한뒤 담배를 한대피우며 헨폰으로 소라에 접속해본다. 그리고 메인화면에 걸려있는 쪽지 1통 에 눈을 크게 뜨며 다시금 기대감이 몰려온다. "쪽지 1통?? 설마...설마...야한년이??? 야한년이?????씨발 광고새끼기만 해봐....아...." 헨드폰화면을 확대하여 누른 쪽지함 그리고 가장위에 발신자 야한년이의 쪽지.30분 이내로 이쪽지를 보신다면 저는~~까지 화면에 보이고 있었고 심장이 두근거림을 느끼며 쪽지를 마저 열어본다. 그녀의 글은 올린사람들이 몇 있었지만 청계천인지 알아보기 힘든 사진이거나 발기하지 않은사진 이었기에 내가 선택되었다고 했다. 그리고 30분이내에 확인하고 종로구청 옆 빌딩2층으로 들어와서 자신을 만나면 계단에서 오랄을 해주겠다는 것이었고 그 이상은 기대...라고만 했다. "어?? 어!!! 진짜 됐네??? 됐어!! 근데 오랄이상은 기대를 하란거야 말란거야...." 입은 구시렁거리고 있었지만 몸은 이미 급하게 다시 차에 올라타 시동을 켜고 마치 이것때문에 이곳에 왔다는 듯이 종로구청 쪽으로 향했다. 가는 길에 걸리는 시간이 어찌나 길게 느껴지는 지.... 마음은 급하고 차는 빠지지 않고...... 욕지거리가 입밖으로 밀려올때쯤 종로구청 근처에 도착해선 차를 주차시키고는 뛰었다...먼저 콘돔부터....편의점에 들러 급하게 콘돔을 찾아 계산을 하고는 다시금 뛴다. 그리고 도착한 빌딩.....1층 정문의 수위아저씨께가 조는 틈을 타 몰래 2층으로 조심스레 올라서자....인기척이 들려왔다. 그리고 들려오는 하이힐 소리.... "또각 또각" 그녀인가? 나를 보며 다가오는 그녀...심장이 떨려온다.....상상했던것 보다 이쁜그녀.... 오랜만의 이벤트여서인지 그녀는 노출이 심한옷을 입고 있었다.가슴은 반이상 파인 티셔츠에 엉덩이만 겨우 가리는 초미니를 입고커피색스타킹에 위태스러워 보이는 킬힐...나는 그녀의 모습에 넉이 나간듯 말을 건낸다. "저.....혹시....년이님??" "네..!" "저...스윗입니다. 이벤트 당첨된...어떻게...여기서 바로??" 2층의 계단에서 마주친 연희와 나사이에는 미묘한 기류가 흐르고 있었다.어색하기도 하면서 흥분되는 상황에서 우리는 어색한 대화를 나누고 있었고 어떻게 해야할지 갈필를 못잡고 있는 와중에 년이는 처음이 아닌듯 빠르게 결정을 했다. "저 여기 처음 와보는데....사람안다니겠죠?" "저도 처음이라...하나더 올라 갈가요?" "급한데 그냥 여기서 하죠 뭐... 바로 시작할게요" "네 난 다급한 대답과 함께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내밀었고 년이는 초미니를 입은 상태 그대로 쪼그리고 앉았다. 년이의 가랑이 사이....팬티인듯 아닌듯 확실히 알 수 없는 그곳을 나에게 훤히 보이며 손으로 아직 부풀지도 않은 나의 자지를 잡아서는 입으로 가져갔다. 그녀의 혀돌림과 입술놀림에 바로 자지가 부풀어 오르기 시작하자 그녀는 보다 열심히 빨아대기 시작한다. `아...잘못하면 몇분 빨리지도 못하고 싸겠네....썅년 얼마나 빨아본거야...씨발..저거 팬티인가...아닌가?? 뭐지....??" "아...년이님 잘빠시네요...." 년이는 내말에 대답조차 하지 않았다...마치 자지를 빠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기쁜일이란듯이...하지만 대답대신 년이는 나에게 자신을 봐 달라는 듯이 가랑이를 좌우로 보다 벌린다. 그리고 보이는 그곳..거기엔 궁금해하던 팬티가 없었다. 그렇다..노팬티에 스타킹만을 신은것이었고 년이의 보짓물은 어두운 곳에서도 반짝일만큼 스타킹을 적시고 있었다. "헉...년이님 노팬티?" "네?" "팬티가...혹시....안입으신거예요?" "입었는데요?" "아......." "잠시만요" 년이는 나의 질문에 눈빛을 반짝이며 자지를 입에서 때고 나를 처다보며 의아한듯 말했고 야릇한 표정으로 처다보자 나는 눈으로 직접보고도 의문이 들었다..아닌가? 내가 잘못본건가? 맞는것 같은데.... 눈으로 직접보고도 알수없는 상황....난 의문을 참지 못하고 앉아서 년이의 보지를 확인하려 앉자 년이는 여전히 야릇한 표정으로 다리를 더 벌려준다. 그리고 보이는 스타킹에 싸인체 벌렁이며 물을 뱉어내고 있는 완전히 왁싱된 보지와 방울이 맺힌 보짓물...털이 없었기에 알수 없었던 것이었다. "아....입으신거구나...." `씨발년 노팬티에 빽보지로 자지빨러 나온년이...보지 보여주고 싶었던 거면서 내숭은..씨발년 오늘 저보지 못쑤시면 내가 병신이다.` "어떤 팬티를 입었는지 상관 없잖아요?" `씨발년 이년이 날 약올리나..뭐 상관이 없어? 발정난 걸레년이!!` "아~...네...네..그렇죠" 나는 생각과 달리 일단 년이의 말에 동의해주며 다시 일어섰고 여전히 오므리지않은 다리사이로 벌렁이며 질질 물흘리고 있는 빽보지에 내자지는 더 흥분하여 꺼덕이고 있었다. "할게요" "네...얼른..." 년이는 이제 마치 창녀처럼 자지를 입에 넣었고 나는 엉덩이에 힘을 주고 다른생각을 하며 버티기에 들어갔다. 자지를 빨고있는 년이는 자신의 보지가 보여지면서 나의 자지를 빠는 것이 흥분되는 것 인지..스타킹에 방울이 맺혀있던 보짓물이 바닥으로 떨어지기 시작했고..년이의 표정도 점점 야릇하게 변해가기 시작했다. `씨발년 물흘리는거봐라~쑤셔달라고 난리네 난리..` "년이님 흥분되나보져? 보지에서 물나오는게 보일정도네" 나는 비웃는듯한 표정으로 년이에게 물었고 년이는 수치스러웠는지 보지를 벌렁이며 보짓물을 토해내고있었고 한번 터진 보짓물은 수도꼭지에 물이 세듯 바닥을 적시고 있었다. "네?" `이년 웃기네.....모르는 척 내숭은 "흥분 되시는지 보짓물 흐르는게 보인다고요..." "네?............아...네...." 잠시 뜸들이듯 대답하고는 다시 자지를 빨아 대다간 이내 다시 대답했다 "제가...물이 좀 많아서요....그런데....크시네요..." "아...그러시구나..제꺼 맘에 들어요?? 저도 물많은 보지 좋아하는데...." 이런 대화를 하는 동안에도 년이는 다리를 모을 생각조차 없다는 듯, 아니 더 봐주었으면 한다는듯 벌린상태를 유지하며 보짓물을 흘리고 있었고 나는 어떻게 하면 이년을 먹을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었다. "..물많은 보지....좋아하시는 구나..." "저기 년이님 스타킹좀 찢으시면 안되요??" "왜요?" 왜 그러냐고 직설적으로 물어보는 년이의 말에 순간당황한 나는 나도 모르게... "아.아니..불편해보이셔서요...." 라고 황당하게 말하고 말았다.... `병신같이 이게 뭔말이냐....씨발..." 하지만 년이의 돌아온 대답은 년이도 이상황에 장단을 맞추고 있음을 알게 해주어 용기를 주었다. "음....네...불편하기는 해요.." "아! 그러시죠? 그래보이세요..잠시 일어나 보세요 제가 찢어드릴게요" 일어선 년이의 스타킹에 손을 가져가자 보짓물에 젖어 미끈거림이 느껴진다. "잠시만요...이거...미끄럽네요...왜그러죠??" "물이 많아서요..." 이제는 당연한다는 듯이 말하는 년이. 나는 스타킹을 찢으려 하지만 잘 안된다는 듯이 하면서 그녀의 빽보지를 슬쩍 슬쩍 문지르고 있었다. "이게...잘 안되네요.." "아흥,," "아파요?" `씨발년 흥분하는거 봐라.` "아..녀...." 이제 스타킹을 찢는 다는 생각보다는 그녀의 보지를 문지르는데 더 집중하면서 그녀의 보지를 만진다. "잘 안찢어져요?" "그러네요...." "아흥...아흑....안찢어져요?" `미친년 보채기는....이게 어디 스타킹 찢는 포즈냐....` "하아...." 이제 손가락을 넣어 보지 안쪽을 만지기 위해 스타킹을 조금 찢고는 말했다. "이제 조금씩 찢기네요.." 그녀의 눈을 똑바라 처다보며 조금 거칠게 말한다. "워낙 보짓물을 많이 흘리셔서요. 아주 싸고 있네.." "..........제가...물이...심해요" 서로 눈을 마주치며 한 잠시의 대화...보다 거칠게 문지르자.대답하는 년이의 보지가 움찔거리는게 느껴지며 보짓물을 토해낸다. "특히 하얀액이 양이 좀 심해요..." "그러신거 같네요 조금만 더하면 찢을수 있겠어요" 작게뚤린 스타킹 사이로 손가락을 넣어 클리를 만지며 말하고 있었다. "잠깐!!! 스윗님...자꾸 만지시면..." 나의 행동에 년이는 제동을 걸었지만 나는 손을 때지 않았다. "이게 잘 찢어지지 않아서...손가락으로 할수 밖에 없어요..만지려고 하는거 아니에요.." "오랄만 하기로 한거잖아요...." "이제 거의 다 찢었어요..." "....네" "얼른 찢으세요 저 다시 입으로 하게....아학..." 년이가 만든 상황 서로 알지만 모르는척 맞지만 아닌척 하는 상황은 처음 내가 당황했던것과 달리 년이를 당황시키고 있었고 순간적으로 힘을 가해 스타킹을 찢는다. "부~부북..부북" 놀란듯한 년이의 표정...움찔하는 표정과 달리 그녀는 이제 보지가 훤히 보이는데도 불구하고 가지리지도 다리를 오므리지도 않고 서있다. "어머~" "이제야 됐네...편해요?" "네 편하네여......" "보지가 이쁘시네요 물에 젖어 번들거리는게" "스윗님 자지도 크세요....." `아....이년....` "그럼 다시 오랄을.." 그녀의 턱에 손을 가져가 내 자지 쪽으로 이끌자 말려 올라간 초미니와 찢어진 스타킹 사이로 그녀의 보지가 훵히 보임에도 그녀는 다리를 벌리고 앉아 흥분해서 꺼덕이는 자지를 입에 가져가서는 아까보다도 훨씬 빠르게 그리고 깊이 빨아댄다. "읍...읍..." "아...년이님 좋아요..." 거의 목끝까지 자지를 쑤셔넣었다 빨아내며 혀를 돌려대고 있었다. `씨발년...목구멍 끝까지 쑤셔 넣고...쌍년` "아~~씨발..." 나도 모르게 입밖으로 터져 나오는 욕...나는 잠시 그녀의 눈치를 봤지만 그녀는 못들은척 열심히 빨아대고 있었다. "아...미안요....좋아요~~!!" 그녀는 이제 보짓에서 정액처렁 흰액을 흘리고 있었고 나는 흥분한듯 그녀의 머리체를 잡고 내쪽으로 잡아 끌자..년이는 벗어나려 하지 않고 나의 엉덩이를 잡아온다.... `씨발년...` 잠시 자지에서 입을 때며 묻는 년이.. "아직이에요?" "아...거의 다요..좀만 더 깊이..." 다시금 그녀의 머리채를 잡아서 자지쪽으로 향한 나는 그녀의 목구멍을 뚤어버리겠다는듯이..깊숙히 쑤시면서 조금만더 하면 이제 쌀것 같다는 듯이 쑤셔 그녀가 벗어나지 못하게 하고 있었고..그녀는 힘든듯 벗어나려 했지만 나는 오히려 더 깊숙히 넣었다. "우웁...우웁...우웁.." "하아~~하아...아..씨발" "푸하~~잠깐만요...숨차서..." "아....거의다 됐는데 이제..." "숨이 차서요..." "힘들죠? 잠시 일어나서 쉬어요.." "네..." 내말에 눈빛을 빛내며 일어서는 년이... 일어서서도 다리를 살짝벌려 보지가 훤히 보이는 것을 감추지 않았다. "자지 잘빠시는데요??깊이하는거 좋아해요.." "여러번 빨아봐서...ㅎ" "이거...물좀 딱아 드려야 겠는데요?" 나는 은근슬쩍 그녀의 보지에 손을 가져가 만지며 말했다. "네...제가 물이 많은편이라..." 년이는 나의 노골적인 말에 호응하며 다리를 살짝 더 벌려주었고 나는 보지를 딱는 시늉을 하면서 오히려 보지를 아래에서 위로 ?었다. "하앙...." 그리고 년이의 귀에 속삭인다. "발정난 보지네요...." ".........." 그녀는 나의 말에 대답을 하지 않은체 고개만 끄덕였고 나는 조금더 강하게 보지를 ?으며 놀리듯 말한다. "이거...이거...물이 계속나오는데요?" "하악...더 나오는거 같아요...." "근데 스윗님...혹시 콘돔 있어요?" "아..콘돔이요? 네 있죠. 왜요?" "오랄 이벤트인데 콘돔은 왜 가지고 오신거예요?" "아..이거....음...원래 가지고 다니는 거예요." "정말요?" "혹시 모르잖아요...남자는 항상 가지고 다니지 않나?" 그러면서 꺼낸 나의 콘돔은 박스의 포장도 뜯지 않은 체로 누가봐도 방금사서 가지고 왔다는 것을 알수 있었고 한손에는 콘돔을 든체 한손으로는 여전히 년이의 보지를 만져대고 있었다. "근데 콘돔은 왜 물어요?" "왜 사셨나 해서요..오랄이벤인데... 년이 역시 방금 사온 콘돔임을 알고 있었고 노골적으로 물었지만 나는 대답대신 클리를 자극했다. "왜요? 없길 바랬어요? 이..발정난 보지는 아닌거 같은데?" "안가지고 오면 못하자나여..." 이제 보지를 만지던 손도 더 노골적으로 변해서 클리를 만지며 질입구를 건드리고 있었다. "왜요? 년이님 하고 싶어요?? 뭘 하고 싶어요?" "하응...가져 왔으니까..좀 고민 되기는 하는데.. 어서 승낙하라는 듯이 보지를 좀더 강하게 문지른다. "하읏.....안되는데" "말해봐요" 그녀의 대답을 강요하며 클리를 팅기듯 만져대자 그녀가 노골적으로 대답했다. "아..안되겠다. 저 입으로 못하겠어요. 보지로 할게요. 하악...." "아..보지로 어떻게 하고 싶은데요?" "보지로....뽑을게요..정액...하앙...입대신에..." "아..보지로 내자지의 정액을 뽑고싶다고요?" 그녀는 대답대신 고개를 끄덕였다. "말해봐요 정확히!" "........." `씨발년아 말해봐!!!정확하게 니년 보지가 내 자지를 원하고 있다고!!` "섹스 하자구여...." 그말과 함께 년이는 손을 빼내서 벽을 집고 선체로 허리를 뒤로 쭉빼고 뒷치기 자세를 취했고 뒤로 다가간 나는 귓가에 속삭였다. "왜?? 내 자지를 니 보지안에 넣고 싶어?" "빨리...." 고개를 끄덕이며 나를 재촉하는 년이..자지를 잡고 보지 밑에서 위로 쓸듯이 문지르며 놀리듯 말한다. "넣을까요??" "자꾸 장난치면 안대준다.." `썅년 생각보다 고분 고분하지 않단 말야...` 대답도 하기전에 자지를 쑤셔 넣었다. 년이의 보지는 이미 오래전부터 흥건했기에 아무런 걸림도 없이 그대로 쑥하고 끝까지 들어갔고 이제 더이상 너와 나 사이에 가식은 없다는 듯이 욕지거리를 뱉었다. "아...씨발년!!!" "아...좋아....." "씨발년..박고 싶었어?? 이자지??" "하아...자지 존나커.....하앙...박고 싶었어....하윽" "아까 빨때부터 보짓물 질질흘리던데?? 발정난 년아!!!" "하앙...빨때? 너 볼때 부터 흘렸어..." 강렬한 섹스와 거친 말투...년이의 엉덩이를 쥐고 강하게 처올린다 "씨발년 빨통도 까봐!!" "남자만 봐도 발정나 시발....하아...응" 년인는 티를잡아 위로 올렸고 역시나 예상대로 위에또한 브라를 하지 않고 있었다. 뒤에서 박아대고있었기에 가슴이 앞뒤로 흔들리고 있었다 "아..씨발년 빨통봐라..." "아..조아..시발..." "아..썅년" "빨통크지? 하앙" "씨발년 대박이네!! 몇놈이나 빨았어?!!" "못세지" "맨날 이렇게 대주지?" "자지만 봐도 젖는데..." "발정난년!!!!아...씨발..." 년이와의 노골적인 대화 그리고 음란한 말들...난 더 빠르게 쑤셔대기 시작했고 년이는 벽을 잡을체로 가슴을 출렁이고 있었다. "아학..발정기야..항...시발..조아." "아..쌍년...썅년" "아 시발..아프다...아...조아..." "좋아??씨발년아...느끼기 전에 말하고 느껴.." "어?? 너 콘돔꼈어??" "알았지?? 같이 가자~~!! "지금 이미 느끼고 있어...하아..." "씨발년아....몰라 나쌀거 같아...콘돔 몰라..." "아~~~" "씨발년아 입에 쌀래" "안 꼇어??? 아..시발...나도 몰라...하앙..." "하아~~하아..." "입이..조아? 하아.. 나는 이제 거의 절정에 다다른 상태, 빠르게 펌핑하고 있었다. "응 응 목구녕 깊이" "질사는?? 하아...아앙!!앙!!!" "씨발년!!!질싸? 빨리말해 어디야?? 나 쌀거 같아.." "하악...." 더욱 빠르게 쑤셔대고 있다. "오빠가 제일 원하는 곳 하아!! 정액은 다 조아!!!아앙!!!! 넘 조아!!!!갈거 같애!!!" "아..씨발년!!! 니년 보지 최고야!!!!보지 안에다가 쌀거야!!!! 보지 안에다가!!!" "응! 응!!싸줘!! 오빠좆물 하앙.." "아...니 보지!!!!!" "하앙 보지에다 싸도돼!!하악" "아....니...보지...!!" "싸줘~~오빠 싸줘..." "아....나...싼다....." "아앙!!!!아!!!하앙!!!!" "나싸!!!!!!!!!!!!!!!!!!나싸.." 이제는 부들거리는 허벅지로 더욱 빠르게 쑤시기 시작하자 년이의 보지가 완전히 쪼여오기 시작했고...정액을 년이의 보지안에 토해내기 시작한다. "아...아..." "아응!!~~아흑~~" "너..보지 좋다...아~~ 최고야 야한년이....아~~" "하아...오빠 좆도...빼봐 오빠...하앙" 여운을 느끼며 몽롱한 상태로 아무말이나 뱉어내던 나는 자지를 빼낸다. 자지가 빠지며 흘러 나오는 정액....그년느 처음처럼 다릴르 쩍 벌린체로 주저앉았고 보지에서는 좆물과 씹물을 흘려 바닥에 고여가며 서로의 애액으로 범벅인 내 자지를 잡아 입으로 가져간다. "아~~빨아주려고??" "으음...읍..." "아...민감해...아학..." "하~~" "민감해...아..." 그녀가 자지를 깨끗이 빨아대자 난 허벅지를 부들거리며 중얼거린다. "아 년이야....아...발정난년...씨발년.....아...나...죽겠네..." 그녀가 깨끗이 빨고 빼자 조금씩 정신이 돌아오고 있는 와중 그녀는 다시금 처음의 상태로 돌아가고 있었다.... "갈때 스타킹 벗고 가야겠네..ㅎ 담에 또봐~" "어?..어...년이야.... 응,...나 쪽지할게~" "앙 ㅋㅋ" "너 최고다!!!넌 내가먹어본 여자중 최고야!!!쪼임도 느낌도!!" "ㅋㅋ 고마워 담에 이벤할때 또 봐~~~갈게 ㅋㅋ" "저기 년아 이거 콘돔 가져가!" "왜?" "너 집에가서 내 생각 나라고...줄건 없고 대신 스타킹은 나 줘..." "ㅋㅋㅋㅋ 나 콘돔 안써...생자지만 받아..ㅎㅎ 스타킹은 줄게~" 그녀는 나에게 하얀 보짓물로 범벅이 된 스타킹을 벗어 주었고 난 받아들어 냄새를 한번 맡아본후 그녀를 향해 웃으며 말했다. "고마워~~" "앙. 나갈게~~ "응 그래~~잘가~~" 후기... 년이의 스타킹을 들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핸드폰은 친구들의 부재중 통화로 가득했지만 난 집으로 돌아가 그녀와의 여운을 느끼기 위해 집으로 향했다. 그녀의 씹물이 젖은 스타킹을 간직한체... 집에 도착한 나는 서둘러 야동을 켜고 바지를 벗고 의자에 앉아 년이의 스타킹을 코에 머금고는 씹물과 좆물이 엉겨붙은 자지를 꺼내어 거칠게 흔들어대며 그녀와의 섹스를 되뇌인다. 아...씨발년!!!! 목구녕끝에 닿도록 빠는 걸레년!!! 발정나서 노팬티에 노브라로 다니는 창녀같은년!! 방안을 가득채우고 있는 야동에서 흘러나오는 신음소리와 년이의 모습을 되뇌이며 거칠어진 숨소리...난 자지를 흔들어대다 보짓물이 흠뻑배인 그녀의 스타킹으로 자지를 깜쌌다. 아!!!! 씨발년 자지빨면서 흥분해서는 씹물을 질질 흘리는 년이..처음부터 오랄하면 참지도 못할년이...아..년이야~~씨발년 보지....아!!!-년이 보지....아...이년 보지최고....아...년이야....오빠 또....또...싸....아 오빠또싸아!!!!!윽...윽...오빠....싼다....아.... 이미 조금전에 그녀의 보지안에 좆물을 가득 싸주고 돌아왔지만 또다시 많은 양의 좆물을 년이의 스타킹에 싸대었다. 아...년이...또 한번 먹어봤으면....아...오늘...잡아 끌고 모텔로 갔어야는데...아니 집으로 끌고와서 매일 강간해줬어야는데...아...년이.... 아무렇게나 지껄이며 사정의 여운을 달래고 있었다..그리고 몇일후...... 컴퓨터가 켜진 책상위로 빠르게 타자를 친다.... 왔다 왔어!!!!! 년이다... 년이의 이벤트글이 또다시 올라온 것이다. 흥분된 눈으로 타자를 친다...모니터 옆에는 무엇을 딱는데 쓴것인지 모를 휴지뭉치들과..그 사이로 년이의 스타킹 구겨져 팽겨처저있었는데 그 색깔이 첫날과는 조금 달라보였다. 스타킹으로 얼마나 자위를 한건지....얼룩 덜룩한 좆물자국들이 가득했다...그리고 빠르게 움직이는 손....년이의 이벤트에 또다시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