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 산길, 계단 위주로 하루 3~4만보 씩 걷다보니

밤에 피곤해서 일찍일찍 잤는데

여행 끝나고도 일찍 자는 관성이 남아버림..

원래는 3시고 4시고 안 자고 있다가 병원에서 자는게 보통이었는데

이제는 11시 30분만 되면 참을 수 없는 잠이 찾아옴

생활습관 교정이라 할 만 하지